|
세상사람들의 찬탄을 자아낸 조선글자-훈민정음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조선민족은 뛰여난 슬기와 지혜로 세상에 널리 자랑할만 한 문화적재부를 수많이 창조하였다.그가운데는 훈민정음도 있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훈민정음이 만들어진 때로부터 570년이 되였다.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소리라는 뜻으로서 조선민족의 고유한 글자이다. 훈민정음은 1444년에 만들어졌다. 이에 대해 《세종실록》에서는 《이달에 임금이 언문 28자를 친히 만들었다.…이를 〈훈민정음〉이라고 한다.》라고 기록하고있다. 훈민정음은 조선봉건왕조의 4대왕 세종의 직접적인 관여밑에 당시 집현전의 정린지와 성삼문,박팽년,신숙주,리개 등 20~30대의 젊은 학자들에 의하여 만들어졌다. 훈민정음은 창제 당시 기본글자수는 28자였는데 자음은 17자,모음은 11자였다. 문자발전단계에서 가장 발전된 글자의 류형에 속하는 소리글자이면서 자모글자인 훈민정음은 세계의 그 어느 글자만듦원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따서 만든 새롭고 독특한 글자이다. 글자에서 가장 발전된 류형인 낱소리글자인 훈민정음은 조선말의 풍부한 말소리들을 모두 잘 나타낼수 있는것은 물론 세계 어느 나라 말소리들도 거의 다 나타낼수 있게 되여있다. 조선글자의 우수성과 과학성에 대하여서는 세계 여러 나라 언어학자들이 일치하게 인정하고있다. 세계언어학계는 조선글자를 그 어떤 기성의 글자부류에도 넣어서는 안되는 가장 발전된 글자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언제인가 일본에서 열린 만국음성학회에서는 《만국음성기호를 조선글로 정하자.》는 의견이 공식 제기되였다.한 이름있는 대학에서는 조선글자가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 쓰이고있는 글자보다 가장 과학적인 체계의 글자》로 평가하였다. 세계의 적지 않은 언어학자들과 정보학전문가들은 조선글자를 세계통용글자 혹은 콤퓨터의 통용글자로서 가장 리상적인것으로 인정하고있다.일본의 한 대학교수는 《조선글은 세종대왕이 마치 콤퓨터가 나올것을 미리 알고 만들었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하였다. 언제인가 프랑스에서 세계언어학자들의 학술회의가 진행된적이 있었다.이때 영국의 한 이름있는 언어학자는 조선글에 대해 발음기관을 형상하여 글자를 만들었다는것도 독특하지만 기본글자에 획을 더하여 음성학적인 동일계렬의 글자를 파생해내는 방법은 대단히 체계적이고 훌륭하다고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언어학계에서 제노라고 하는 유럽의 한 대학에서 합리성과 과학성,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세계 모든 글자의 순위를 매겼는데 조선글이 단연 첫자리에 올랐다고 한다. 이처럼 세상사람들의 부러움과 찬탄을 자아내는 우수한 글자를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민족의 커다란 자랑이며 긍지이다.
본사기자 오철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