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주고 정을 기울이도록

량강도도시설계연구소 초급당위원회에서

 

량강도도시설계연구소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이 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당세포를 중시하는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당세포들의 사업을 실속있게 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이 특별히 중시하는것은 당세포위원장들이 종업원들에게 믿음을 주고 정을 기울이도록 하는 문제이다.

계기가 있다.언제인가 1건축실 당세포위원장으로부터 하루사업정형을 보고받던 리영일초급당위원장은 스쳐지날수 없는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였다.

1건축실에는 다른 실에 있다가 조동되여온 김동무가 있었다.그는 연구소에서 일한 년한이 10여년 되였지만 실무수준이 낮아 응당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있었다.결국 실에서는 김동무에 대해 관심을 덜 돌리게 되였고 그는 나날이 사업의욕이 떨어져 연구소를 뜰 생각까지 하고있었던것이다.초급당일군의 사색의 초점은 1건축실 당세포위원장에게로 모아졌다.

1건축실 당세포위원장은 사업의욕도 높고 원칙성도 강하였다.그러나 설계원들을 한명한명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 실을 하나의 단합된 집단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서는 빈구석이 있었다.

그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실안의 설계원들과의 사업에서 원칙만 앞세우면서 그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잘하지 못한데 있었다.

(당세포위원장이 동지적믿음과 뜨거운 혈육의 정으로 설계원들을 잘 이끌어주었더라면 어찌 오늘과 같은 일이 벌어질수 있겠는가.)

여기까지 생각이 미친 초급당일군은 실천적모범으로 김동무를 잘 이끌어주어 당세포위원장을 깨우쳐주기로 결심하였다.

이를 위해 초급당일군은 먼저 박성남소장과 토론하여 연구소앞에 나선 중요대상형성안작성과제를 대담하게 김동무에게 맡겨주었다.그리고 능력있는 실장이 그의 사업을 적극 방조해주도록 하였다.

이 사실을 알았을 때 김동무는 놀랐다.사실 그는 실무수준이 낮아 부차적인 설계나 맡아하는 정도였다.그래서 다른 설계원들이 중요대상형성안을 완성하여 당에 보고드릴 때마다 부러움에 찬 눈길로 바라보군 하였었다.그런데 그런 중요한 과제가 자기에게 맡겨졌다니 기쁘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걱정 또한 이만저만 크지 않아 주저하게 되였던것이다.

이때 김동무를 만난 초급당일군은 동무는 앞으로 연구소를 떠메고나가야 할 기둥감이다, 그러니 이 기회에 실무수준을 비약적으로 높이라, 그래서 당에 기쁨을 드리자고 하면서 힘과 고무를 주었다.또한 밤을 패며 일하는 그의 건강을 념려하여 보약재도 구해주고 그의 생활조건까지도 세심하게 보살펴주었다.

김동무는 어느모로 보나 미흡한 자기에게 중요한 과제를 맡겨주고 건강과 생활까지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는 당조직의 믿음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피타는 사색과 정열을 쏟아부었다.그리하여 끝끝내 형성안을 훌륭히 완성하게 되였다.이것을 목격하면서 당세포위원장은 자기의 사업을 심각하게 돌이켜보게 되였다.그후 그는 초급당일군의 일본새대로 실안의 모든 설계원들에게 뜨거운 정을 쏟아부었다.이 과정에 당세포는 연구소적인 본보기세포로 되였으며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준비되게 되였다.

이렇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연구소안의 모든 당세포위원장들이 종업원들에게 믿음과 정을 기울이도록 옳게 이끌어주어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러니 믿음과 정을 주는 사업을 잘하는것이 당세포강화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

본사기자 허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