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차비전투로 끓는다

황주군에서

 

황주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일념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농사차비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군에서는 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하여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더 많은 거름을 생산하였다.

또한 포전들에 10여만t의 거름을 실어내였으며 농약, 소석회생산도 본격적으로 내밀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더욱 높이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벌려 수백대의 뜨락또르들을 수리정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적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합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알곡증산이 가지는 중요성을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 심어주어 그들을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당면한 새해농사차비전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였다.

군당책임일군을 비롯한 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 농사차비를 잘하는것이 한해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해설해주면서 그들을 고무추동하였다.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에서는 지난해농사경험에 기초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한 영농공정별일정계획을 빈틈없이 세운데 맞게 그에 대한 장악과 총화사업을 따라세웠다.

한철남동무를 비롯한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의 일군들은 협동농장들에 나가 거름생산정형을 알아보고 논밭에 제때에 실어내게 하였다.그리고 협동농장들에서 두벌농사면적을 늘인데 맞게 기후풍토에 맞는 다수확품종을 확보하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양수동력설비들과 농기계수리정비, 종자처리제, 각종 농약생산을 맡은 단위들에서도 힘찬 돌격전을 벌리도록 하였다.

일군들의 빈틈없는 작전에 따라 당면한 농사차비가 계획대로 진척되였다.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포남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지난해 알곡생산에서 성과를 거둔 기세로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농장일군들은 전투장에 나가 작전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하면서 농장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화선선전,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였다.

제8작업반의 농장원들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거름을 논밭에 실어낼 목표를 내세우고 힘찬 전투를 벌리였다.

혁신의 불길은 석정협동농장에서도 세차게 타번지였다.

김명호, 최인철동무를 비롯한 농장일군들은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는데 힘을 넣으면서 작업반초급일군들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사업을 짜고들었다.

그리하여 영농공정들이 지난 시기에 비해 5일이나 앞당겨 진행되였다.

군애국복합미생물비료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농업생산에서 자기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힘찬 전투를 벌려 살충효과가 높은 농약과 시약을 생산하였다.

군농기계작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농기계수리와 보수에서 혁신을 창조하였다.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하여 농사차비성과는 날을 따라 확대되고있다.

특파기자 신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