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활성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기까지

평안남도지방건설건재관리국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기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할 때 성과가 크기마련이다.순천강철공장을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사업에서는 물론 강철생산에서도 혁신을 창조하는 공장으로 전변시킨 평안남도지방건설건재관리국 일군들의 일본새를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킬 때

 

지난해 순천메기공장건설을 비롯하여 도가 맡아해야 할 큼직큼직한 대상만 해도 다 꼽지 못할 정도였다.그 많은 대상건설을 진행하자면 강철공장의 생산을 활성화해야 하였다.그래야 날로 늘어나는 도안의 강재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었던것이다.

이로부터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관리국일군들은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대오의 기수로서의 사명감을 안고 이 사업에 발벗고나섰다.

여기서 관리국일군들이 잘한것은 공장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킨것이다.

그들은 우선 공장으로 들어오는 입구부터 개건하기로 하였다.한것은 공장의 얼굴이나 같은 정문주변을 환하게 꾸려야 출근길에 오른 종업원들의 전투적사기를 북돋아주고 생산의욕을 높여줄수 있었기때문이다.

관리국일군들은 정문주변을 정리하는 사업과 함께 한여름철에 종업원들이 땀을 흘리며 일한 후 서늘한 그늘밑에서 쉴수 있게 휴식터를 꾸리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갔다.그리고 정양소와 울타리건설 등에 필요한 자재보장을 위해 대오의 앞장에서 뛰고 또 뛰였다.품을 들인 보람으로 날이 갈수록 변모되는 공장의 모습을 보는 종업원들의 마음속에서는 뜨거운것이 고패쳤다.하루일이 끝난 후에도 누가 시키지 않았으나 건설장에 뛰여드는 종업원들의 수가 늘어났다.

이것은 그들의 정신세계에서 일어난 변화였다.

리철상동무를 비롯한 관리국일군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공장의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사업은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문제이다.이런 관점에서 공장의 구석구석을 일일이 돌아보며 일감을 더 찾은 일군들은 대중을 불러일으켜 하나하나씩 모가 나게 해제끼였다.그런 속에 로동자들을 위한 휴계실과 야외조형장건물지붕에 색철판기와가 씌워졌으며 주체철직장의 휴계실도 산뜻하게 꾸려졌다.이 과정에 종업원들의 가슴속에 직업에 대한 애착이 더욱 커지고 공장애가 깊이 심어졌다.

그뿐이 아니다.아침이면 운동복을 떨쳐입고 건강태권도와 대중률동체조를 정상적으로 하는 모습과 유도로의 페열을 리용하여 한겨울에도 로동자들이 더운물을 쓰는 광경이 펼쳐졌다.더우기 관리국일군들은 체육열풍을 일으켜 집단의 단합된 힘과 전투력을 보여주도록 함으로써 일터마다에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게 하였다.이것 역시 종업원들이 공장을 정든 일터로 여기고 정신력을 폭발시켜 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큰 작용을 하였다.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관리국일군들이 또 한가지 잘한것은 공장의 기술개건사업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면서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민것이다.

중주파유도로를 제작설치하던 과정을 놓고보자.주어진 조건은 제한되여있어 관리국일군들은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며 묘술을 찾아나갔으나 선뜻 방도가 떠오르지 않았다.그렇다고 시작해놓은 일을 중단할수 없었다.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자.

이런 결심을 굳힌 관리국일군들은 기술자들과 오랜 기능공들속에 들어가 제기된 문제를 툭 터놓고 격식없이 이야기를 나누었다.그들은 지난 시기 유도로를 설치해본 경험이 있어 대부분은 자체로 할수 있다는것이였다.따져놓고보니 필요한것만 마련하면 얼마든지 적은 자금으로도 설비를 제작할수 있다는 신심이 생기였다.

그후 유도로제작전투를 위한 기술력량이 조직되고 기술자, 기능공들에 대한 기술학습을 강화하는 사업이 따라섰다.그리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짜고들어 설비제작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제힘으로 풀어나갔다.

공장의 기술력량이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치고 관리국일군들이 그들과 숨결을 같이하는 과정에 중주파유도로제작은 성과적으로 끝났다.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관리국일군들은 전문단위들에서나 할수 있다던 종합배전반을 자체로 제작하는 전투에로 대중을 떠밀었다.결과 유도로를 증설하여 강재생산을 보다 늘일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였다.

이 나날에 종업원들은 자기 힘이 제일이라는것을 심장깊이 체득하였고 자강력은 백배해졌다.

이때만이 아니였다.

압연기를 환원복구해야 할 과업이 나섰을 때에도 관리국일군들은 끝장을 보고야마는 일본새로 여러곳을 오가며 기어이 필요한 압연롤소재를 마련하였다.그리하여 환원복구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경험은 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리고 모든 일을 끝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갈 때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특파기자 오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