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한 이란을 건설하기 위한 노력

 

오늘은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기념일이다.해마다 이날을 맞을 때면 이란에서는 집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그렇다면 이란은 투쟁으로 쟁취한 이슬람교혁명승리의 의의에 대하여 어떻게 보고있는가.

2016년 8월 21일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한 연설에서 1979년 나라에서 이슬람교혁명이 승리함으로써 서아시아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던 세계렬강들의 야망은 파탄을 면치 못하게 되였다고 밝혔다.

수세기에 걸쳐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되여온 이란은 1979년 2월 11일 전인민적봉기로 파흐라비친미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이슬람교혁명의 승리를 이룩하였다.혁명승리후 이란은 미국의 경제적특권과 독점적지배를 끝장내고 미국인들을 추방하는 등 반제반미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이란은 국방력강화에 계속 힘을 넣음으로써 중동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틀어쥐려는 미국의 야망을 분쇄해나가고있다.

얼마전 이란외무성 대변인은 국방력강화문제는 흥정거리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그는 서방언론들이 미싸일계획과 관련하여 서방과 이란이 협상을 벌리고있다고 보도한데 대해 미싸일계획과 지역내의 정책들에 대한 자국의 립장은 일관하다고 하면서 국방력강화정책을 절대로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지금 미국은 이란의 미싸일계획을 문제시하면서 어떻게 하나 파탄시키려 하고있다.트럼프행정부가 이란핵합의문을 《끔찍한 합의문》이라고 헐뜯으며 뜯어고치려 하고있는것도 그 문서에 이란의 미싸일계획문제를 쪼아박고 이 나라의 군사시설들을 마음대로 사찰하자는데 있다.종당에는 이란의 군사비밀을 모두 내탐하고 군사력을 최대로 약화시켜 이라크처럼 만들려 하고있다.

이란정부가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지난 1월말 이란해군은 오만해에서 자체로 개발한 새 세대 순항미싸일의 첫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카디르》로 명명된 이 미싸일의 사거리는 300km이며 해상목표들을 매우 정확하게 타격할수 있다.바다속 깊은 곳에 있는 목표물까지도 소멸할수 있다고 한다.

같은 날 륙군은 이동식발사대를 리용하여 《나스르》단거리미싸일을 시험발사하였다.

이란은 경제발전에도 힘을 넣고있다.이 나라 신문 《파이낸셜 트리뷴》이 전한데 의하면 이란에서 지난해 3월에 시작된 현 이란년도의 첫 6개월동안에 경제가 4.5% 장성하였다.

부강한 이란을 건설하고 이슬람교혁명승리를 공고히 해나가려는 이 나라의 노력은 좋은 결실을 맺을것이다.

본사기자 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