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폭포의 메아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언제인가 있은 일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일행이 울림폭포를 향하여 걸음을 옮기고있었다.아직 울림폭포까지 가자면 한참 가야 하는데 어디선가 쏴쏴 하는 소리가 울렸다.울림폭포의 장쾌한 메아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걸음을 멈추시고 한동안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울림폭포의 메아리는 언제 들어도 정답고 장쾌한 느낌을 준다고, 자신께서는 울림폭포에 올 때마다 그 메아리에 심취되군 한다고 자신의 심정을 피력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울림폭포의 메아리가 하루빨리 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나라로 만들라고 우리의 심장을 쾅쾅 울려주는것만 같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범상하게만 생각해온 폭포의 메아리였다.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메아리를 자연의 현상으로만 여기지 않으시였다.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미래에 대한 사랑과 락관을 가지고 찾아낸 새로운 절경인 울림폭포, 그 폭포가 울리는 메아리여서 그처럼 뜨겁게 화답하시는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걸음을 옮기시면서 이 땅, 이 하늘아래 기어이 온 세상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이 울림폭포를 찾아내여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놓지 않았더라면 이 메아리도 울림폭포와 함께 영원히 자연의 비밀속에 가리워져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길수 없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의 애국심도 높이 평가하시였다.

울림폭포의 메아리를 들으시면서도 주체조선을 더욱 빛내이실 결심을 굳히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었다.그들의 귀전으로는 울림폭포의 장쾌한 메아리가 끊임없이 울려왔다.그 메아리는 그들의 심장을 아니 온 나라를 흔들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하라!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