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창조하신 우리 식의 위력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다.

당의 령도밑에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은 지난 수십년간 혁명실천에서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실증되였다.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기동적으로 해결하여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놓았으며 혁명사적보존사업과 국방력강화, 사상문화전선에서 대혁신을 안아오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이 운동이 심화되는 과정에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도 커다란 전환이 일어났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주도해나가는 기관차이다.언제나 당의 웅대한 구상을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받들어가는 견실하고 재능있는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조국의 크나큰 자랑이며 힘이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가 벌어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가 당의 핵심돌격대, 과학기술척후대로서의 위력을 최대로 떨쳐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당의 의도에 맞게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옳바른 원칙을 구현해나가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은 무엇보다도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를 국가적으로 중요한 대상들에 파견하며 연구과제를 잘 설정하는것이다.

현실에는 과학기술적해결을 기다리는 대상들이 많다.그렇다고 하여 과학자, 기술자돌격대를 이 모든 대상들에 다 파견하며 제기되는 연구과제들을 모두 맡겨줄수는 없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를 국가적으로 중요한 대상들에 파견하며 연구과제를 잘 설정한다는것은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략적의의를 가지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단위들에 내보내며 제일 걸린 과학기술적문제 즉 해당 단위의 기술력량으로써는 풀기 어려운 문제들, 주로 기초과학이나 첨단기술에 의거해야 풀수 있는 힘든 문제들을 돌격대과제로 제시한다는것이다.

이것은 이 연구집단의 특성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원칙적요구이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의 본질적특성은 돌격대형식의 연구집단이라는데 있다.돌격대는 말그대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대오이다.과학자, 기술자돌격대가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자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중요한 대상 즉 해당 분야, 해당 부문에서 중추적인 위치에 있고 중심고리로 되는 단위들에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돌격대가 이런 단위들에서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문제, 하나를 앞세워 열백을 끌고나갈수 있는 요진통으로 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가야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돌파구가 열리고 다른 단위들과 련관단위들이 따라서게 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전반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날수 있다.우리 당이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을 발기한 중요한 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의 주력을 이루는것은 대학과 전문연구기관의 교원, 연구사들로서 나라의 과학기술력량가운데서 핵심을 이룬다.이들은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가는것과 함께 기초과학연구와 첨단기술개발에서 세계적수준을 돌파해야 할 중요한 임무를 맡고있다.그러므로 당에서 특별히 관심하는 대상, 남들이 하지 못하였거나 남들이 한것보다 더 월등하게 해결해야 할 과학기술문제들이 다름아닌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의 연구종자들이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절실히 제기되는 과업과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의 진출대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당의 웅대한 구상을 관철하는데서 제일 중요한 위치에 놓여있는 단위들이다.돌격대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혁명적대응전략의 요구대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데서 가장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들을 푸는데 주력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은 다음으로 과학기술력량과 물질기술적수단을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최단기간에 해결하는것이다.

과학의 길은 미지의 세계를 파헤쳐나가는 탐구과정이다.과학기술연구개발에는 높은 탐구력을 가진 인재들과 물질기술적토대가 있어야 한다.소극적이고 수공업적인 일본새, 보신주의, 요령주의, 본위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에 물젖거나 분산적으로 해보다 안되면 할수 없다는 식으로 대한다면 언제 가도 돌파구가 열릴수 없다.

오늘 우리 나라에는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미 매개 부문과 단위마다 그리고 중요공장, 기업소들에 자체의 기술력량이 조직되여있고 해당 지역의 경제지리적특성에 맞게 전문연구기관들도 현장에 접근시키는 원칙에서 꾸려져있다.이런 조건에서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을 조직전개하는 주되는 목적은 드센 공격전, 집중공세를 들이대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서 기동성을 보장하자는데 있다.

과학기술력량과 물질기술적수단을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최단기간내에 해결해나가는것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중요한 원칙이다.

개인주의, 사적소유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과학기술개발에 필요한 자금과 력량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동원시킬수 없다.사람들의 리해관계가 대립되여있고 과학연구기관들 호상간, 기업체들 호상간에 치렬한 생존경쟁이 벌어지는 사회가 자본주의이다.이런 사회에서 국가와 과학연구기관, 공장, 기업소들이 하나의 체계를 이루고 과학자, 기술자들과 생산자대중이 한덩어리가 되여 벌려나가는 집체적연구사업이란 도저히 있을수 없는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정책적과업이 제시되면 국가가 그 실현을 위하여 강력한 과학기술집단을 무어 현지에 파견하고 물질기술적수단들도 집중적으로, 책임적으로 보장하여준다.몇몇 과학자, 기술자들의 개별적인 지혜와 재능이 아니라 돌격대집단의 위력으로, 당과 국가의 지도와 지원밑에 대중운동방식으로 진행되는 과학기술연구활동이라는데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의 커다란 우월성이 있다.우리는 이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은 또한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리의 원료와 자재, 설비에 의거하여 최상의 수준에서 해결해나가는것이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가 맡게 되는 연구과제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략적의의를 가지는 단위들에서 제기되는 문제, 중심고리로 되는 과제들이다.때문에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에 의거하는 수단이나 방법 그리고 그 해결수준은 해당 부문이나 분야 나아가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전반의 전진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우리가 건설하는 경제강국도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한 나라이며 문명강국도 자체의 튼튼한 토대에 의거하여 인민들의 높은 물질문화적수요를 최상의 수준에서 충족시켜주는 나라이다.그러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고 최후승리를 앞당겨오자면 모든 분야에서 주체화, 자립화의 기치높이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자급자족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오늘 만리마대진군의 불길속에 우리 조국의 전진과 발전속도가 비상히 빨라지는데 질겁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전대미문의 제재압살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우리의 정상적인 무역활동과 경제교류까지 전면차단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생산정상화와 인민생활에 필요한 원료와 물자들을 들여오는것마저 가로막고있다.적대세력들이 발악할수록 더욱더 강해지는것이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이며 자력자강의 힘이다.

지금 온 나라 각지에 파견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은 우리의것에 대한 애착심을 소중히 간직하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우리 식의 주체적인 생산공정을 확립하고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최대로 높이며 자립적경제구조를 완비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서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큰 몫을 담당수행하고있다.이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우리 당은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의 발자취가 새겨지는 단위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전형단위로 변모되고 이 운동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개발창조형의 쟁쟁한 실력가, 제국주의를 과학기술적으로 압도하는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리라는것을 굳게 믿고있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은 당의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돌격대운동의 포성을 더욱 힘있게 울려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림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