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락또르가동률을 높인 비결

사리원시 만금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사리원시 만금남새전문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자체의 힘으로 뜨락또르수리정비를 빈틈없이 끝내여 많은 거름을 포전들에 실어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보다 눈길을 끄는것은 농장일군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뜨락또르들의 가동률이 높아져 거름운반실적이 나날이 오르고있는 사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거름생산과 실어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자면 농장의 현 조건에서 무엇을 틀어쥐고나가야 하겠는가.모든 일군들은 문제해결의 중요한 방도의 하나를 뜨락또르들을 자체의 힘으로 수리정비하여 수천t의 거름운반을 선행시키는데서 찾았다.

그런데 부속품을 비롯하여 걸린것이 많았다.하지만 김명환관리위원장의 립장은 명백하였다.

일이 잘되고 못되는 원인은 조건에서의 차이가 아니라 당정책을 대하는 사상관점에서의 차이, 투쟁기풍에서의 차이에 있다.과학기술에 기초한 자강력을 비약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켜 이 문제를 농장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자.

그가 이런 결심을 하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지난 시기 농장에서는 뜨락또르들의 수리정비를 관리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밀고나가지 못한 결과 많은 자재와 로력이 들었다.이뿐만이 아니였다.수리기지도 잘 꾸려놓지 못하여 바쁜 영농철에 뜨락또르에 고장이 생겨도 여간만 품이 들지 않았다.

관리위원장은 초급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이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할것을 결심하였다.이 문제를 놓고 반신반의하는 사람도 없지 않았다.

이때 김영춘초급당위원장은 그의 의견을 적극 지지해주었다.

우리 일군들이 앞장에 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힘들더라도 기어이 이 문제를 해결하여 올해농사에서 대풍을 마련하고 령도업적단위의 영예를 빛내이자.

이렇게 초급당위원장은 작업반초급일군들을 고무추동하였다.두 일군의 한목소리에서 신심을 얻은 작업반초급일군들은 지혜를 합쳐가며 빈틈없이 작전하였다.

일군들은 사회주의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지휘관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뜨락또르중요부속품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여다녔다.기계화작업반장, 기술자들, 운전수들도 일군들의 뒤를 따라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그들은 선반, 볼반 등 기계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부속품들을 생산하고 뜨락또르를 수리정비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늘 전투현장에서 살다싶이 하며 당의 뜻대로 농사일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는 관리위원장, 초급당위원장의 모습은 일군들을 고무추동하였다.

모든 사업의 성패는 그것을 조직집행하는 일군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일군들모두가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대담한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다수확운동의 선구자가 될 각오를 안고 운반문제해결의 앞장에 섰다.이들은 작업반, 분조들에 내려가 부림소들을 담당하고 영양관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제때에 풀어나갔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뜨락또르들의 가동률이 높아지고 부림소영양관리가 잘되여나갔다.그만큼 거름실어내기전투에서는 련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였다.

이 농장 일군들의 사업은 우리 일군들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갈 방도를 언제나 자기 단위의 현실과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찾아내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갈 때 아무리 어려운 조건에서도 끊임없는 혁신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김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