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선동 활발

개성시에서

 

개성시안의 공장, 기업소, 협동벌들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힘차게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크나큰 흥분속에 받아안은 시안의 일군들은 새해의 총진군길에 떨쳐나선 대중의 열의를 비상히 앙양시키기 위한 경제선동사업을 박력있게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

들끓는 현장들에 달려나간 시안의 작가, 예술인들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다양한 경제선동활동으로 전투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있다.

개성시예술단 예술인들은 개성송악산피복공장, 개성자동차사업소 등 공장, 기업소들에서 선동시와 노래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녀성중창 《사회주의전진가》, 남성중창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를 비롯한 종목들로 수십회의 경제선동활동을 기동적으로 벌려 이곳 로동계급을 새로운 기적과 혁신창조에로 고무추동하였다.

개성시예술선전대원들은 농사차비로 들끓는 개성시 덕암, 선적, 평화협동농장에서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와주면서 쉴참이면 시이야기 《나라의 쌀독》, 혼성2중창 《분조농사 꽃이 피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펼쳐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더해주었다.

시안의 녀맹예술선동대원들과 공장, 기업소 등의 기동예술선동대원들도 이른아침부터 힘있는 취주악과 출근길환영, 혁신자축하공연으로 종업원들의 사기를 높여주었다.

시안의 작가들은 시 《새 승리의 진군길》, 《전세대들이 지켜본다》,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자》를 비롯한 작품들을 창작발표하여 대중의 심장마다에 새로운 비약의 불을 달아주었으며 고려성균관, 송도사범대학 등의 대학생들도 방학기간 전투적인 경제선동활동으로 일터마다에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였다.

활발히 벌어지는 화선식경제선동은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힘찬 진군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