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성 잊을수 없습니다

 

저는 70고령의 평범한 늙은이입니다.제가 이렇게 펜을 든것은 평양시제2인민병원 안과 의료집단을 널리 자랑하고싶어서입니다.

늙으면 몸도 이전같지 않은것이여서 눈이 잘 보이지 않는것을 로환으로 범상히 여기던 제가 이웃들의 권고를 받고 평양시제2인민병원을 찾아간것은 지난해 11월초였습니다.

안과 과장 강현숙선생님은 저의 호소를 듣고나서 걱정하지 말라고, 우리 사회주의보건제도에서는 년로하신 할아버지도 광명을 찾을수 있다고 하면서 저에 대한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지금도 의료집단의 관심속에 수술을 받던 그날을 잊을수 없습니다.수술이 성과적으로 진행된 다음에도 저의 몸상태에서 자그마한 이상이라도 생길세라 영양식품도 안겨주며 수시로 입원실에 들어와 정성을 기울이던 의사들이며 간호장 로옥화동무의 모습은 꼭 저의 친딸과도 같았습니다.

근 20일에 걸친 입원생활기간 저만이 아니라 여러명의 늙은이들도 꼭같이 수술을 받고 광명을 찾는 모습들을 보며 뜨거워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사회주의보건제도를 지켜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이런 보건일군들이 있기에 저와 같은 늙은이들도 로당익장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훌륭한 보건집단을 소리높이 자랑합니다.

룡성구역 어은동 4인민반 리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