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첫 답사길을 개척하신 62돐을 맞으며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이 시작되였다.

답사행군대출발모임이 10일 혜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답사행군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비서 박명진동지의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직진행하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첫 답사행군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만대에 빛내여나가는데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모든 참가자들이 답사행군기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며 당의 령도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청년전위들의 불굴의 의지와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백두의 전구마다에 어려있는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항일혁명선렬들의 넋을 심장깊이 새기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이번 답사행군을 통하여 부닥치는 고난과 시련을 헤치며 굴함없이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준비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행군기간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며 혁명적동지애를 높이 발휘함으로써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 세대 청년학생들의 고상한 모습을 보여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답사행군대원들은 혜산시내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환송을 받으며 력사의 땅 보천보를 향하여 행군을 시작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