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발전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농민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며

 

어느해인가 7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산간지대의 농사형편을 알아보시기 위하여 덕성군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강변에서는 농장원들이 한창 작업을 하고있었다.

일군으로부터 벼농사를 지어보려고 자기 지방의 실정에 맞게 논을 풀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주 훌륭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적극 지지해주시였다.

이날 농장원들이 돌밭에 흙깔이를 하고있는 모습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원래 흙을 다루는 일이 힘들다고 하시면서 농장원들이 뜨락또르를 비롯한 기계설비를 리용하여 논도 풀고 흙깔이도 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그후 농장원들을 대신하는 기계설비들의 동음이 작업장에 울리게 되였다.

그 광경을 바라보는 농장원들의 가슴에서는 뜨거운 격정이 일렁이였다.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짓도록

 

주체85(1996)년 4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알곡생산을 늘이자면 주체농법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지고 주체농법의 요구를 옳게 구현하여야 한다는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농법은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와 농작물의 생물학적특성, 매 포전의 구체적조건에 맞게 농사를 짓는 과학적인 농법이며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둘수 있게 하는 가장 우월한 농법이라고 그 본질을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농사의 주인은 농민들이며 농사일을 잘 아는것도 농민들인것만큼 농사는 구체적인 실정을 잘 아는 농민들이 주인이 되여 책임적으로 하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말씀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잘 지어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한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는 고귀한 가르치심이였다.

 

크나큰 믿음

 

어느해 6월이였다.

인민군대의 한 농장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시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두벌농사의 현실적가능성과 우리 당의 두벌농사방침의 정당성을 더욱 뚜렷이 확증하였다고, 자신께서는 이것이 제일 기쁘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사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돌아보신 그 농장은 땅이 척박하여 농사가 잘되지 않던 지대였다.

그런 농장이 두벌농사에서 앞장선 농장, 잘사는 고장으로 되였으니 그이의 기쁨은 이를데 없이 컸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나라에서는 두벌농사를 적극 발전시켜야 적은 부침땅을 가지고도 먹는 문제를 원만히 풀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두벌농사는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조건에 맞는 주체적인 집약농법이라고 할수 있다고 일군들에게 두벌농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바로 여기에는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나갈것을 바라시는 그이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었다.

본사기자 전광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