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협조기구성원국 수뇌자회의 진행

 

【베이징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상해협조기구성원국 수뇌자회의가 9일과 10일 중국 산동성의 청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기구성원국 국가수반들과 옵써버자격을 가진 나라 대통령들, 국제기구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기구의 발전상황과 임무, 전망과 관련한 문제들이 토의되였으며 중대한 국제 및 지역문제에 관한 립장을 조정하고 공동인식을 이룩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앞으로도 《상해정신》을 계속 준수하고 정치, 안전, 경제 등 분야에서의 실용적인 협조를 끊임없이 공고히 하며 국제법준칙의 틀거리내에서 지역열점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인류운명공동체건설을 추동할데 대한 립장을 일치하게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상해협조기구성원국 국가수반리사회회의 콤뮤니케, 무역의 편리화에 관한 상해협조기구성원국 국가수반공동성명 등이 발표되였다.

회의는 2019년 상해협조기구성원국 수뇌자회의를 끼르기즈스딴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회의에서는 청도선언이 채택되였으며 10여개의 문건이 조인되였다.

회의가 끝난 다음 상해협조기구성원국 수뇌자들의 공동기자회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