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시위와 집회

 

뽀르뚜갈의 리스봉에서 9일 처지개선을 요구하는 근로자들의 대중적인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에 떨쳐나선 수천명의 각계층 군중은 시내거리들을 따라 행진하면서 당국의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으로 자기들의 생활처지가 더욱 악화되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였다.

시위자들은 근로자들에 대한 대우를 개선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한편 일본 도꾜의 신쥬꾸에서 최근 당국의 부정추문행위를 비난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에는 약 2 000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시위자들은 모리또모학원, 가께학원문제와 재무성 전 사무차관의 성희롱문제에 대한 정부의 불성실한 대응 그리고 중의원을 통과한 로동방식개혁관련법안을 비판하는 내용의 프랑카드들을 들고 《거짓답변을 용서하지 말자.》, 《정직한 정치를 실시하라.》라고 웨치면서 기세를 올렸다.

또한 끼쁘로스의 남부 아크로티리에서 10일 영국의 공군기지철페를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시위에는 수천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시위자들은 영국공군기지가 수리아를 비롯한 지역나라들을 공격하는데 리용되고있는데 대해 항의하였다.

그들은 끼쁘로스가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의 발판으로 되는것을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영국군사기지들을 모두 철페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란의 전국각지에서 8일 꾸드스의 날에 즈음하여 대규모적인 집회들이 벌어졌다.

집회들에는 정부와 립법기관, 군부의 고위관리들을 포함하여 수십만명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팔레스티나에 대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강점정책과 살인만행을 규탄하였다.

집회들에서는 이스라엘의 강점과 억압을 끝장내고 꾸드스를 되찾으려는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는 성명들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