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제33차 정기총회 진행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상공련) 제33차 정기총회가 23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리성철 경제국장, 상공련일군들을 비롯한 대의원들이 총회에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지난 2년간의 상공련사업을 총화하였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에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결정을 집행하기 위한 앞으로 2년간의 사업방향과 주력과업을 토의결정하였다.

총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이 랑독되였다.

박충우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리정만 상임리사회 리사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지난 2년간은 우리 공화국이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력사적인 기간이였으며 총련과 함께 상공단체도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을 뚫고온 나날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상공련이 선대동포상공인들의 빛나는 충정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애국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을 안고 상공회를 매력있고 실력있는 경제단체로 일신하는 사업에서 귀중한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언급하였다.

동포기업제일주의를 구현하여 동포상공인들의 권리와 리익을 도모하고 상공회를 그들속에 깊이 뿌리박은 힘있는 조직으로 꾸려나갔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상공련이 민족교육지원사업과 대외사업, 민족단합사업과 조국지원사업을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또한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지난 시기보다 선전사업의 폭을 보다 넓히고 그 실효성을 높이였으며 상공회우수상쟁취운동 등을 힘있게 벌려 지역상공회들을 활성화하고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튼튼히 다져나간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동포기업들에 대한 경영지원력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선전사업을 강화하여 상공회를 동포상공인들속에 튼튼히 뿌리박은 힘있는 조직으로 꾸리며 민족교육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경제성에서 보낸 축전이 소개되였다.

이어 각급 상공단체 일군들이 토론하였다.

총회에서는 상공회우수상쟁취운동에 대한 표창사업이 있었다.

총회에서는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회장으로 박충우대의원이 재선되였으며 오민학대의원이 상임리사회 리사장으로 새로 선출되였다.

남승우부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민족적이며 세기적인 대사변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정세발전의 요구에 맞게 상공회조직을 사상적으로 튼튼히 다지면서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위하여 참신한 방법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박충우회장이 페회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