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다함없는 지성이 깃든 선물들

 

동꽃병

 

동꽃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주체80(1991)년 9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방글라데슈자주연구학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올린 선물이다.

어느 한 종합대학의 저명한 철학교수인 그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학습하면서 주체사상이야말로 현시대가 요구하는 문제들에 완벽한 대답을 주는 유일하게 정당한 철학이라는것을 깊이 확신하게 되였다.

한생을 주체철학연구에 바칠 굳은 결심을 한 그는 위대한 주체철학의 창시자이신 우리 수령님을 열렬히 흠모하며 단 한번만이라도 만나뵈옵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고싶어하였다.

하기에 그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기 전에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축원의 마음을 담아 행복과 기쁨의 상징인 동꽃병을 마련하여 수령님께 선물로 올릴것을 결심하였다.

그리고 동꽃병의 도안을 완성한 다음 그것을 수도의 이름있는 선물제작소에 의뢰하고 가장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최선을 다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그가 선물로 올린 동꽃병의 겉면가운데에는 방글라데슈의 국화인 련꽃들과 전통적인 민족모자를 쓴 남녀의 행복한 얼굴모습이 형상되여있다.

동꽃병은 활짝 핀 련꽃잎모양의 아구리와 길둥근 몸체 그리고 안정감을 주는 밑굽으로 이루어져있다.아구리직경은 13cm이고 높이는 32cm이다.

선물에는 탁월한 사상리론과 세련된 령도력, 고매한 인품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는 그의 진정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 선물을 올리면서 위원장은 김일성주석님은 조선인민의 수령이실뿐아니라 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위대한 주석님께 이 소박한 선물을 드리게 된것을 가장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였다.

 

공예 《윁남의 민족악기들》

 

공예 《윁남의 민족악기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79돐에 즈음하여 제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윁남음악가일행이 올린 선물이다.

그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걸출한 사상리론활동과 빛나는 혁명실천으로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흠모의 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있었다.

하기에 음악가일행은 평양방문에 앞서 지난 윁남전쟁시기 윁남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뜨거운 감사의 정을 안고 자기 나라 사람들이 오랜 세월 즐겨 리용하던 악기들중에서 높은 예술적효과를 내는 여러가지 민족악기들의 모형을 정성껏 마련하였다.

윁남인민들은 자기들이 즐겨 리용하는 민족악기들의 모형을 존경하는분들에게 선물하는것을 높은 존대의 표시로 여기고있다고 한다.

정교하고 섬세하게 제작된 악기모형들에서는 금시라도 정서적이고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윁남의 음악선률이 은은히 울릴듯싶다.

민족악기모형들이 배렬되여있는 함내부의 길이는 42cm이고 너비는 21.7cm이며 높이는 4cm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