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흠모, 뜨거운 지성

 

참대조각 《물우에 떠있는 정각》

 

참대조각 《물우에 떠있는 정각》은 주은래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가 주체47(1958)년 8월 중국을 친선방문한 우리 나라 인민대표단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올린 선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 67(1978)년 8월 26일 국제친선전람관에 전시된 선물들을 친히 돌아보시면서 참대조각 《물우에 떠있는 정각》을 잘 만들었다고 교시하시였다.

짙은 가지색의 나무틀에 세워진 참대조각품은 중국의 고대건축술과 문화를 보여주는 력사유적의 모형이다.

주은래총리는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선물은 최대의 정중성이 깃들고 최상의 기교와 민족적특성이 잘 조화된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자신이 직접 이 선물을 제작하는 사업을 조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존경하며 깊이 신뢰한 주은래총리는 우리 나라 인민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수령님을 한시도 잊어본적이 없는 자기의 마음이 깃든 이 선물을 그이께 정중히 올려줄것을 부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의 력사유적의 하나로서 오랜 세월이 흐른 오늘에도 거의 원상대로 보존되여있는 정각과 같이 언제나 중국인민의 심장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장수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은그릇

 

은그릇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2돐에 즈음하여 노로돔 시하누크 캄보쟈왕국 국왕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는 영광의 자리에서 올린 선물이다.

은그릇의 직경은 40cm, 높이는 66cm이다.캄보쟈의 이름난 수공예업자들이 은으로 특별히 만든 공예품뚜껑꼭지에 있는 얼굴은 신을 형상하였다.세계를 다 굽어본다는 뜻에서 얼굴이 동서남북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공예품손잡이에 있는 사자대가리는 용맹을 형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두터운 친분관계를 맺어온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은 캄보쟈의 파란만장의 현대사와 더불어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정치활동을 벌리는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의 은정과 보살피심속에서 재생의 길을 걷게 되였다.사상과 정견, 신앙을 초월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친형님으로 우러러따른 시하누크국왕은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맞을 때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께 축원의 인사를 드리였으며 여러 기회에 지성어린 선물들을 올리였다.

 

 

상아공예 《태양》

 

상아공예 《태양》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앙드레 꼴링바가 주체81(1992)년 4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중앙아프리카민주련합대표단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께 올린 선물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귀중한 가르치심과 은정깊은 사랑,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받아안은 꼴링바대통령은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 고매한 덕망에 머리를 숙이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은 세계혁명을 이끌어줄 인류의 태양이시라고 높이 칭송하군 하였다.

대표단 단장은 선물을 전달하면서 꼴링바대통령은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앞길을 태양과 같이 밝혀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자기의 성의가 깃든 선물을 주석각하께 드릴것을 위임하였다고 해당 일군에게 말하였다.

검은색의 나무판에는 태양을 상징하는 원형안에 작은 상아쪼각들이 따붙임되여있고 그 둘레에는 해살을 의미하는 반달모양의 상아쪼각들이 장식되여있다.

자연무늬들이 그대로 남아있어 매우 진귀한 감을 주고 깊은 뜻을 담고있는 상아공예 《태양》의 길이와 너비는 다같이 40cm이며 두께는 1.4cm이다.

선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절대적인 국제적권위,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으로 되는 동시에 세계인민들이 그이를 얼마나 경모하며 신뢰하고있는가를 잘 보여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