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히 벌어지는 반마약투쟁

 

유엔마약 및 범죄사무소가 년차보고서를 공표하였다.그에 의하면 2016년-2017년에 세계적으로 코카인과 아편의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 최고량을 기록하였다.특히 2017년에는 아편생산량이 그 전해에 비해 65% 늘어난 1만 500t에 달하였다고 한다.

유엔마약 및 범죄사무소 집행국장은 성명을 발표하여 《마약시장은 확대되고있다.다방면적이며 다각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하였다.

현재 세계의 적지 않은 지역들에서 마약제조 및 밀매행위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있다.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의 여러 지역들에서는 불안정한 정치정세로 정부의 통제가 미치지 못하는 틈을 리용하여 사람들이 아편을 대대적으로 재배하고있다.

마약밀매행위는 인터네트를 통하여서도 감행되고있다.그러다나니 인터네트중독증에 걸린 청소년들속에서 자연히 마약에 대한 호기심이 싹트고있으며 마약을 구입하여 뻐젓이 사용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고있다.

이러한 심각한 현실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로 하여금 마약과의 투쟁을 더욱 강도높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타이정부는 나라의 중부에 위치한 아유타야주에서 범죄자들로부터 압수한 15t이상의 각성제와 마약을 소각하였다.

소각된 마약의 80%가 《황금의 삼각지대》로 불리우는 타이와 라오스, 먄마의 국경지대에서 몰래 만들어져 밀매된것들이라고 한다.

지난 5월 방글라데슈의 내무기관은 전국적인 마약소탕작전을 벌려 범죄자 약 160명을 처단하고 2만 2 000명을 체포하였다.

먄마도 반마약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이 나라에서는 강력한 반마약소탕작전이 개시되여 지난해에 9 554건의 마약관련범죄가 적발되였다.1만 4 000명의 범죄자들이 체포되였으며 3 270여kg의 각종 마약과 7 280만알의 각성제가 몰수되였다.

현재 마약범죄는 국제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범죄의 하나로 취급되고있다.그만큼 마약이 인류사회의 발전에 미치는 부정적후과가 엄중하기때문이다.

마약범죄의 근원을 뿌리뽑고 사람들의 건강과 사회를 보호하며 정상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세계 여러 나라들의 반마약투쟁은 날이 갈수록 세차게 벌어질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