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은 교육자가정들에 늘어나는 자랑

 

아름다운 평양의 룡흥네거리에는 쌍기둥을 이루며 나란히 솟아오른 두동의 초고층건물이 있다.

마치도 지구상의 모든 책들을 다 모아 쌓은듯 높이도 솟은 그 건물들은 우리 당이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을 위하여 마련해준 교육자살림집이다.

룡남산의 교육자들이 이 행복의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편지도 어느덧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이들의 가정들에서는 보다 행복한 생활과 함께 자랑할만 한 이야기들이 수많이 꽃펴났다.

며칠전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관리소를 찾은 우리는 리정남소장으로부터 복받은 교육자들의 가정들에서 꽃펴난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었다.

《그동안 우리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에는 식솔들이 많이 늘어났답니다.이를테면 룡남산의 바통을 이어갈 앞날의 미더운 주인들이 생겨난셈이지요.》

이렇게 서두를 뗀 리정남소장은 이곳에서 사는 교원, 연구사들중에서 그 기간 로력영웅과 여러명의 후보원사들이 배출되고 국가최우수 과학자, 기술자들이 련이어 나왔다고 하면서 어느 가정에나 할것없이 큰 자랑거리들이 많다고 웃으며 이야기하였다.

정말 그러했다.

로력영웅인 리금수선생, 원사들인 김재서, 은종섭, 고영해선생들과 후보원사들인 한광룡, 박학철, 강덕길, 리명일, 강영호선생들의 가정들은 물론이고 박사가정의 영예를 빛내여가고있는 방도일, 배광희부부, 안철주, 박금순부부, 윤남, 우향숙부부, 김일남, 김련희부부의 가정들에서도 자식들을 룡남산의 참된 아들딸들로 키워가고있었다.

세계물리학계에서 당당한 지위를 차지한 물리학부 강좌장 강진우선생과 20대에 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였던 에네르기과학부 연구사 정광별선생의 가정들에서도 귀여운 자식들이 태여나 무럭무럭 자라고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의 매 가정들에서 늘어나는 자랑속에는 교원, 연구사들을 귀중한 보배로 아껴주고 내세워주는 고마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이 비껴있었다.

교원, 연구사들이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도 느낄세라 살림집의 관리와 주민들에 대한 편의봉사 등을 전문적으로 맡아보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관리소가 생겨난것도 우리 교육자들을 금싸래기처럼 여기고 아껴주는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사람들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에서 꽃펴나는 행복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가는 우리 당의 과학교육중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본사기자 리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