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18 결승경기들 진행

 

온 나라 인민들과 체육애호가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18 종목별결승경기들이 10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성원들, 체육대회참가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기관, 기업소일군, 근로자들이 결승경기들을 관람하였다.

결승경기들에 출전한 선수들은 평시에 련마해온 체육기술과 다양한 전술,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

대중체육부문 평양시팀과 평안남도팀사이의 남자배구결승경기에서 두 팀 선수들은 첫시작부터 팀의 전술체계를 잘 살리면서 경기를 박력있게 운영하였다.

선수들이 순간타격과 맵짠 강타, 살짝공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한 득점기회들을 마련할 때마다 관람자들은 열기띤 응원으로 경기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남자배구결승경기는 평안남도팀의 승리로 끝났다.

발목매고 공몰며 달리기와 장애물극복달리기, 귀잡고돌아 징검다리건너 달리기경기에서는 강원도팀, 황해북도팀, 평양시팀이 각각 우승하였다.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민족체육종목인 바줄당기기경기는 도대항군중체육대회의 절정을 이루었다.

결승경기에 출전한 평안북도팀과 평양시팀의 선수들은 완강한 의지와 인내력으로 집단의 단합된 힘과 정신력을 힘있게 보여주었다.

서로서로 기세를 올리며 만만치 않은 승벽심을 겨룬 두 팀간의 경기에서는 평양시팀이 이겼다.

민족의 정통무도를 시위하는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시범단의 시범출연도 관람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18 결승경기들은 당의 체육의 대중화, 생활화방침을 높이 받들고 군중체육분야에서 이룩된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체육강국건설에 이바지할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정이 차넘치는 속에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