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평양방직공장창립 70돐 기념보고회 진행

 

김정숙평양방직공장창립 70돐 기념보고회가 9일에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지배인 오경철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공장이 걸어온 자랑찬 70년은 주체적방직공업발전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 입히시려고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여오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헌신의 력사로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7(1948)년 10월 10일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창립하여주시고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수십차례나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며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평생의 념원을 꽃피우시기 위하여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공장이 나라의 천생산에서 큰 몫을 담당수행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현판에 새길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이라는 친필을 안겨주시고 당정책관철의 본보기공장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로동자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집대성되여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지난 기간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우리 식의 가방천생산 및 염색공정을 확립하였으며 방적종합직장, 염색종합직장, 기료품직장의 현대화를 다그쳐 천생산기지로서의 면모를 더 잘 갖추어놓았다고 강조하였다.

천리마시대 다기대, 다추운동선구자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직포공, 정방공들이 자기 정량의 2배이상에 달하는 기대를 맡아 증산의 동음높이 교대당 생산실적을 훨씬 끌어올리는 혁신적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합숙생들을 위한 료리실습장과 10여동의 온실을 번듯하게 건설하고 평방원개건공사를 완공함으로써 종업원들의 문화생활조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는데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인민들의 기호와 취미, 년령심리적특성에 맞는 여러가지 방직제품들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상품, 명제품들을 적극 개발생산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모든 종업원들을 지식형근로자,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준비시키며 유능한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끊임없이 늘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정다해 받들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