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체육의 발전을 위해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에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아래 조국의 명예를 누리에 떨치고 온 나라에 승리의 신심을 더해준 주체체육의 빛나는 로정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하며 나라의 위력을 강화하고 민족의 우수성을 키워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주체체육발전의 더 높은 령마루를 향해 용용히 나아가는 우리의 체육,

나라의 체육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뜨겁게 돌이켜보며 지금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더욱 휘황찬란할 주체체육의 밝은 래일을 확신성있게 그려보고있다.

 

주체체육의 만년기틀을 마련하시여

 

주체라는 긍지높은 부름과 더불어 정치와 경제, 문화의 모든 전선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온 우리 공화국은 체육에서도 주체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줄기찬 발전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다.

해방전에 조선사람들은 축구, 마라손을 비롯한 여러 종목들에서 우수한 실력을 보여주었으며 국제경기무대에서도 슬기와 재능, 강인한 의지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그러나 일제침략자들에게 나라를 송두리채 빼앗기고 온 민족이 노예가 되였던 암담한 그 시절 설사 땀흘려 금메달은 거두었어도 세계무대에 자랑스럽게 내댈 제 나라 이름과 국기가 없어 피눈물을 삼켜야 했던 우리 체육인들이였다.

세계탁구선수권보유자를 이길 정도로 비상한 재능을 보여주었지만 일본사람이 되기 전에는 국제경기에 참가할수 없다는 모진 민족적멸시속에 피눈물을 뿌리며 제손으로 탁구채를 꺾지 않으면 안되였던 조선청년도 있었다.조선의 체육이 당해야 했던 그 눈물겨운 수난에 종지부를 찍어주신분은 조국의 해방을 안아오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승리와 영광으로 가득찬 우리 조국의 력사의 첫 페지에는 해방의 만세소리로 들끓던 이 땅우에 체육발전의 새시대를 펼쳐준 따사로운 태양의 빛발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일제식민지통치에 지지리 눌리웠던 인민들과 체육인들은 해방후 조국의 참다운 체육발전을 위해 복무하려는 열망을 안고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섰다.

하지만 해방직후의 복잡한 정세를 리용하여 종파분자들과 이색분자들이 저마다《체육의 대가》, 《체육의 권위자》로 자처하면서 혈기왕성하고 정열적인 체육인들을 유혹하여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였다.

이러한 정세하에서 해방된 조선의 체육인들은 진정한 길을 찾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고있었다.

해방된 조국에서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신지 며칠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그 일군으로 말하면 해방전 유명한 체육선수였다.

일군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체육사업을 본때있게 추켜세워야 한다고 하시며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자면 사람들의 몸이 건강해야 하며 나라의 조성된 정세를 보아도,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도 체육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체육은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의 하나라고 하시면서 모든 체육인들을 묶어세우는 체육동맹을 하루속히 조직하기 위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새 조선의 체육이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밝혀주시는 절세의 애국자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은 끓어오르는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인 주체34(1945)년 11월 1일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북조선체육동맹(당시)이 창립되게 되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명망이 높다고 하는 국가령도자들도 있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이렇듯 아직은 국가도 창건되기 전인 건국의 첫 기슭에서 체육조직을 먼저 내오시여 체육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인을 인류는 알지 못하고있다.

주체35(1946)년 10월 주체체육사에 영원히 빛날 격동적인 화폭이 약동하는 민주조선의 심장인 평양에 펼쳐졌다.조국해방 1돐을 경축하여 전국적인 종합체육경기대회가 진행되는 기간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체육인대회가 성대히 열렸던것이다.

이 뜻깊은 체육인대회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체육을 대중화하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해방된 새 조선의 체육은 몇몇 개인선수들을 내세우기 위한 체육으로, 얼마 안되는 사람들의 놀음거리로 될것이 아니라 조선의 자주독립과 민주주의적발전을 위한 건국사업에 이바지하는 전인민적체육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은 주체체육발전의 길을 뚜렷이 밝혀준 고귀한 지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36(1947)년에는 해방직후 나라사정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민청체육관(당시)이 일떠섰다.

그 사랑속에 주체36(1947)년 8월 당시 체스꼬슬로벤스꼬의 쁘라하에서 진행된 제1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한 우리 나라의 축구선수들과 롱구선수들은 맞다드는 강팀들을 모두 물리치고 단연 우승의 영예를 쟁취하였다.

정녕 주체체육의 기틀을 마련하시며 체육을 전인민적인 체육으로 되도록 하시기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는 끝이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체육을 인민을 위한 체육으로 되도록 하시기 위해 주체37(1948)년 7월에는 인민체력검정제를 실시하도록 하시고 주체38(1949)년 8월에는 해마다 10월 두번째 일요일을 체육절로 제정하도록 해주시였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체육의 새 력사는 이렇게 시작되였으며 주체체육이라는 거목의 억센 뿌리는 인민이라는 대지에 깊숙이 내리였다.

 

주체체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쳐주시여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발전하여온 주체체육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더욱 눈부신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체육사업은 자신께서 맡아보시겠다고 하시며 주체체육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체육인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체육경기전법도 밝혀주시고 《체육을 대중화하며 체육기술을 빨리 발전시킬데 대하여》, 《체육을 발전시킬데 대하여》, 《체육과학을 빨리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수많이 발표하시여 나라의 체육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수 있는 휘황한 앞길을 열어주시였다.

국제경기를 앞둔 사격선수들에게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어린 권총도 안겨주시며 필승의 신념을 새겨주시고 축구선수들의 전술방안까지 의논해주시였으며 감독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모든 종목별체육기술을 조선사람의 체질에 맞게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수 있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김일성경기장, 5월1일경기장, 빙상관, 청춘거리 체육촌, 태권도전당 등이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서고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적인 체육시설들이 수많이 꾸려지게 되였으며 체육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들이 튼튼히 마련되고 온 나라에 국방체육을 위주로 하는 대중체육열풍이 세차게 몰아치게 되였다.집단체조창작단을 무어주시고 집단체조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많은 집단체조명작들이 나오게 되였다.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체육선수들을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는 우리의 체육발전을 적극 추동한 또 하나의 원동력이였다.

주체64(1975)년 2월 인디아에서 진행된 제33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인전 녀자단식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박영순선수는 우승하여 선수권을 보유하였다.

크나큰 환희속에 하루하루가 이어지던 주체64(1975)년 3월 박영순선수는 뜻깊은 행사에 참가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꽃다발을 드리게 되였다.

만면에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며 감격에 몸둘바를 몰라하는 그에게 수고하였다고 치하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탁구녀왕이 된 그를 높이 내세워주시며 앞으로도 이겨야 한다고 고무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그가 수여받은 왕관과 왕띠를 보시며 패권을 쥐였기때문에 탄것인데 어디 써보라고 이르시였다.왕관을 쓰고 왕띠를 멘 다음 금메달을 목에 걸고 우승컵을 손에 든 그의 모습을 한동안 대견스럽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그와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 해빛같은 손길에 이끌려 박영순선수는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뵙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기념사진을 찍는 최상의 영광까지 받아안게 되였으며 로력영웅으로 삶을 빛내이게 되였다.

어찌 박영순선수뿐이랴.그 사랑, 그 믿음에 떠받들려 평범한 체육선수들이 세계선수권보유자로, 올림픽경기대회 우승자로 승리의 단상에 오를수 있었던것이다.조국이 엄혹한 고난을 겪던 시기에도 우리의 주체체육은 력사의 모든 시련과 광풍을 뚫고 백전백승하는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 누리에 떨치였다.

주체88(1999)년 8월 에스빠냐의 쎄빌랴에서 진행된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정성옥선수가 1등을 한 소식에 접하자 세계가 벅적 끓었다.

어려움을 겪고있는 조선이 이렇듯 체육, 그것도 마라손과 같은 상징종목에서 통장훈을 부를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것이였다.

정성옥선수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는 한 그 어떤 천하대적이 달려들어도 두렴없이 언제나 승리에로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무궁무진한 힘을 내외에 널리 시위한 일대 민족적장거였다.

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마음속에 그려보면서 달렸다.

정성옥선수가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세상을 향해 소리높이 터친 심장의 웨침은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주체체육이 높은 령마루에 오를수 있은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위대한 품이 있었기에 16살의 나어린 녀자유술선수가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세계적으로 제노라하던 일본선수를 보기 좋게 타승하고 전승절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주었다.

또한 외국의 보도계가 세계를 들어올렸다고 격찬한 녀자력기강자가 나왔으며 녀자축구선수들은 여러차례나 아시아의 패권을 쥘수 있었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께서 체육사업발전을 위해 바쳐오신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들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주체체육을 빛내일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나라의 체육사업을 몸소 진두에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주체체육이 걸어온 영광찬란한 로정은 그이께서 밝히신 독창적인 체육사상과 리론이 빛나게 구현된 위대한 력사이며 체육사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과 자랑찬 승리를 안아오신 세련된 령도의 력사이며 고매한 덕성으로 체육인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신 자애로운 사랑의 력사였다.

 

주체체육발전의 더 높은 령마루에로

 

주체101(2012)년 11월 4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국가체육지도위원회를 내올데 대하여》가 채택되였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의 조직, 여기에는 체육으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더욱 떨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주체101(2012)년 10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나라의 체육발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체육을 발전시키자면 국가체육지도위원회를 강력하게 꾸리고 그 역할을 높이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국가체육지도위원회가 조직되면 거기에서 체육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을 료해하고 대책을 세우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보고하는 체계를 세우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가체육지도위원회의 권능과 위원회 사업방법에 대하여서까지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주체체육발전의 더 높은 령마루에 올라서게 될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그려보며 가슴부풀어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4(2015)년 3월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보내주시여 체육강국건설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해주시였다.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서한을 강령적지침으로 삼고 주체체육발전의 더 높은 령마루에로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었다.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처럼 체육을 발전시켜 국력을 강화하고 인민의 정신력을 백배로 다지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날을 앞당겨가시는 절세위인은 세상에 없다.

공화국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를 마련해주신분도,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 몸소 결승경기도 보아주시며 도대항체육경기를 정례화하고 민족체육에 힘을 넣어 누구나 건장한 체력으로 로동과 국방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분도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체육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힘과 용기를 주고 승리의 상상봉에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따라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는 세계의 하늘가에 또 얼마나 긍지높이 휘날렸던가.

지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높이 울린 우리 선수들의 승리의 포성도 태양의 빛발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경기대회에 참가하게 되는 우리 선수들의 검열경기를 보아주시고 그들이 국제경기장에서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결사전을 벌릴 때에는 필승의 신심을 더해주는 고무도 해주시였으며 승리하고 돌아온 그들을 축복의 꽃수레에까지 태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주체103(2014)년 10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들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선수들과 감독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꿈결에도 소원하던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게 된 우리 체육인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고 그들의 눈가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또 흘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체육인들의 손을 하나하나 잡아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무들이 보고싶었다고, 동무들은 이번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결사옹호보위하고 그 위용을 온 세상에 높이 떨쳤다고 최상의 평가를 안겨주시며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어느때인가는 승리를 이룩한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에게 사랑의 축하전문을 보내주시고 몸소 비행장에까지 나가시여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고 그 어느때인가는 백전백승만을 떨치는 세계에서 제일 강한 녀자축구선수들이 되라고, 나라의 축구열풍을 일으키는데서 꺼지지 않는 《홰불》이 되라고 사랑과 믿음의 친필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사랑, 그 믿음은 우리 체육선수들이 기적을 낳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우승의 금메달의 빛갈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하지만 해방전 조선의 올림픽마라손우승자가 목에 걸었던 어제날의 금메달과 오늘날 우리 체육선수들이 세계의 하늘가에 자랑스럽게 공화국기를 휘날리고 조국에 안고오는 승리의 금메달의 빛갈은 하늘과 땅차이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손길따라 건국의 기슭에서 첫걸음을 기운차게 떼고 위대한 장군님 따라 줄기찬 발전의 한길로만 달려온것처럼 주체체육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비약하고 또 비약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주체체육발전의 자랑찬 승리의 년대로 빛나게 아로새길것이다.

본사기자 주령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