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의 위대한 힘으로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천리라도 만리라도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평양을 출발!

전파를 타고 우주공간에 메아리치는 이 소식과 더불어 조국강산이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인민의 마음속에 언제나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이 해솟는 바다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전체 인민들에게 보내시는 그이의 따뜻한 인사를 받아안던 그날의 감격이 오늘도 가슴마다에 설레이는데,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에는 또 얼마나 멀고먼 길을 가고가실가 하는 생각으로 우리의 마음 젖어드는데 그이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수만리려정의 첫자욱을 새기시였다.

일터에서, 가정에서 저저마다 세계지도를 펼치여놓고 우리 원수님 가고가시는 그 길에 자신들의 마음을 따라세우고있다.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어버이수령님을 기다리던 그때처럼, 유라시아대륙을 주름잡으며 강행군을 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그려보던 그때처럼 인민은 원수님 생각으로 잠 못 이룬다.

돌이켜보면 지나간 한해에만도 우리 원수님 얼마나 멀고먼 길을 걷고걸으시였던가.

쏟아지는 폭설도, 숨막히는 폭염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조국땅 방방곡곡을 주름잡아 달리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행군로정이 우리의 땅과 하늘, 바다를 넘어 수천수만리 대륙과 대양에로 이어진 2018년.

조국의 북변으로부터 서해의 한끝에 이르기까지 온 한해 걷고걸으신 그 길에서 찾아주신 공장과 가정은 그 얼마이며 만나주신 사람들은 천이런가, 만이런가.

행성을 뒤흔드는 강행군이였다.반년도 안되는 사이에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차례나 방문하시고 아득한 하늘길도 단숨에 주름잡으시며 세계가 경탄하는 극적인 사변을 안아오신 그이의 강행군이였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헌신과 로고로 이어진 그이의 강행군길에서 얼마나 많은 창조와 번영의 기념비들이 솟아올랐으며 얼마나 놀라운 세기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탄생하였던가.

눈오고 비내리는 험한 길, 수천수만리 하늘길들에 쌓이고쌓인 로고는 묻어두시고 언제나 환하신 미소속에 인민에게 사랑과 정,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던 우리 원수님의 그 영상이 안겨온다.

사람들이여, 그리움에 불타는 심장에 물어보자.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이하여 강행군의 길을 가고가시는것인가.

과연 이처럼 눈물겨운 헌신의 강행군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던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시는 절세의 위인만이 가실수 있는 길이 바로 애국헌신, 인민사랑의 강행군길인것이다.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행군길을 따라 고난과 시련의 어둠을 밀어내며 승리의 려명이 찬연히 밝아오지 않았던가.

낮에도 밤에도 원수님만 생각하는 우리의 그리움은 바로 이렇듯 조국과 인민을 위한 그이의 강행군을 따르는 길에서 인민이 안고 사는 가장 귀중한 재부인것이다.

가슴속에 그리움만 있으면 백두의 혹한속에서도 새 거리를 일떠세우고 날바다우에 억년기둥을 박아 철길을 늘여나가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지금 이 시각도 쇠물이 이글거리는 철의 기지 용광로앞에서, 다수확의 꿈을 안고 태동하는 사회주의전야며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대건설장마다에서 보다 큰 기적과 승리를 내다보는 모두의 심장은 새해의 첫 강행군길에 오르신 우리 원수님 생각으로 꽉 차있으며 그것은 곧 창조와 혁신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분출하고있다.

그렇다.우리의 그리움은 노래이기 전에 실천이며 실적이다.

우리 원수님의 강행군에 숨결과 보폭을 같이하는 사람, 조국의 부강번영에 한가지 보탬이라도 주기 위해 순결한 피와 땀을 바치는 사람만이 그리움에 대하여 말할수 있는것 아니랴.

조국과 인민을 위해 먼길을 다녀오시는 우리 원수님께 기쁨의 보고를 드릴 한마음 안고 흐르는 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가며 일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그리움을 인생의 재부로 안고 사는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이다.

그리움에 불타는 수천만 심장이여,

가슴속에 쌓이고쌓인 뜨거운 진정을 기적과 혁신의 땀방울로 아낌없이 바치자.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로고와 헌신으로 떨쳐가시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더욱 빛내이자.

이것이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더 굳게 간직되는 인민의 맹세이다.

우리의 운명이고 조국의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하늘땅 끝까지 충정다해 모시는 길에서 인민의 맹세는 영원불변할것이며 대를 이어 부르는 그리움의 노래와 더불어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륭성번영할것이다.

본사기자 승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