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의 위대한 힘으로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준마처녀들의 불같은 열정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중국방문소식에 접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생산의 동음을 더욱 우렁차게 울려가고있다.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위훈의 소식을 전해드리고싶은 간절한 마음 안고 기대마다 만가동을 걸었다.

천생산의 선행공정을 지켜선 방적종합직장 방직공들이 누구보다 일손을 바삐 다그치고있다.실생산을 선행시켜주어야 직포현장에서 증산의 동음을 울릴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이들은 교대가 따로 없이 전투에 진입하였다.많은 방직공들이 자기 교대를 마치고 다음교대를 위하여 기대정비도 도와주며 만가동의 동음을 지켜가고있다.

지난해 혼자서는 조방기를 한대밖에 돌릴수 없다던 관념을 깨버리고 2대를 맡아돌려 새 기록을 세운 김주경동무가 올해에는 6년분계획완수를 목표로 내걸었다.비록 조방공년한은 길지 않지만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위훈창조로 조국을 받들어가려는 그의 뒤를 따라 많은 조방공들이 승벽을 다투며 증산돌격전에 떨쳐나섰다.그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하루빨리 기능을 익히기 위해 같은 동작을 수없이 반복해보면서 새날을 맞군 한 신입기대공들이 번개같은 일솜씨를 자랑하며 기대사이를 누벼가고있다.

직포종합직장 직포공들도 돌격대를 뭇고 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직기마다에 매달린 하얀 쪽지우에 천생산량이 적힐 때마다 직포공들이 서로 경쟁적으로 천필을 쏟아내고있다.앞서거니뒤서거니하며 직포공들이 실적을 올릴수록 수리공들이 자기 역할을 더욱 높이며 직기들의 숨결을 지켜가고있다.

학생교복천생산의 동음 높은 인견천직장에서도, 가방용천생산전투로 끓어번지는 3직포직장에서도 새 기록창조에 떨쳐나선 방직공들의 숨결을 느낄수 있다.

학생교복문제를 푸는데서 한몫 단단히 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간곡한 당부를 늘 가슴에 안고 사는 인견천직장 종업원들은 새해전투가 시작된 첫날부터 전투목표를 높이 내세웠다.가방용천생산을 맡은 직포종합직장 3직포직장 종업원들도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고 기능공이 신입기대공을 이끌어주면서 생산전투를 힘차게 벌리고있다.

《천생산의 동음 높이 울리며 원수님을 기다립니다!》

외국방문의 먼길에 계시는 우리 원수님께 기쁨을 드릴 한마음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위훈창조로 그리움의 분과 초를 이어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