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의 위대한 힘으로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수필

우리 마음 별에 담아

 

온 나라가 격정과 그리움에 불타는 밤이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사열을 받으시며 전용렬차로 향하시는 자애로운 그 영상을 당보지면에서, 텔레비죤화면에서 뵙고 또 뵈옵는 인민들의 가슴은 지금 그 무엇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것인가.

그리움이다.단 한순간이라도 몸가까이 모시고싶고 한번 뵈오면 열백번을 다시 달려가 안기고싶어 언제나 잠 못 이루는 천만의 간절한 그리움 원수님 타신 전용렬차가 천리만리로 멀어질수록 더더욱 강렬하게 파도쳐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복을 누리고 인민은 당복을 노래하는 이 위대한 혼연일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습니다.》

용암보다 더 뜨거운 그리움의 불빛이런가 밤하늘에 유난히도 반짝이는 저 별들이 저 멀리 계시는 원수님 소식을 전해주는것만 같아 정녕 무심히 바라볼수 없다.

별, 오랜 옛적부터 사람들은 저 하늘에 빛나는 별들에 자기의 아름다운 꿈을 얹었으며 새로운 성공과 승리를 간절히 소원하였다.허나 이 밤 우리 인민은 그 모든 천만가지 소원들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이 세상 제일 소중한 진정을 저 별들에 담아싣는다.

강산을 얼구는 한겨울의 찬 기운을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높뛰는 위대한 심장의 열기로 밀어내시며 머나먼 길을 떠나신 우리 원수님 훌륭한 성과를 거두시고 부디 안녕히 돌아오시기를 충심으로 바라는 축원의 한마음 불타올라 별들은 그리도 밝은 빛을 뿌리는것만 같다.

시간이 흐를수록 강렬해지는 그리움을 안고, 돌아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새로운 승리의 보고를 드릴 일념 안고 초소마다, 일터마다 더 큰 기적과 위훈을 새기여가는 천만아들딸들의 모습이런가 별들은 밝게도 빛난다.

별을 벗삼아 탐구의 길을 가는 과학자들, 그리움의 불덩이마냥 끓어번지는 주체의 쇠물폭포를 쏟아내는 강철로동계급과 새해영농준비로 드바쁜 일손을 다그치는 농업근로자들의 열정넘친 모습도 저 별빛에 그대로 어려온다.

별, 저 별들은 더더욱 세차게 북받쳐오르는 우리 원수님과 인민의 혈연의 정을 끝없이 이어주는 마음의 다리이런가.

먼곳에 계실 우리 원수님께서도 지금 이 시각 저 별들을 바라보시며 두고오신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얼마나 그리워하시랴.언제인가 외국방문을 마치시고 조국땅에 들어서실 때를 회억하시며 얼마나 소중하게 안겨오던지 이 땅을 부둥켜안고싶은 심정이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한 그 음성이 다시금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치는듯싶다.

그 무엇으로써도 끊을래야 끊을수 없고 가를래야 가를수 없는 그리움의 혈맥을 련련히 이어주는 별의 세계여.

《우리 원수님!》, 심장에서 뿜어져나오는 불같은 그 부름 터치며 자랑찬 혁신의 열매들로 가장 아름다운 꽃다발을 엮어 그이를 맞이할 인민의 마음 안고 빛나는 저 별무리는 진정 우리 원수님과 인민을 언제 어디서나 하나로 굳건히 이어주는 그리움의 무지개가 아니랴.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싣고 조국의 밤은 이렇게 흘러간다.

본사기자 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