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으로 번영의 활로를!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이 되여온 자력갱생!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철의 진리를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으며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할 때 나라의 국력은 배가될것이며 인민들의 꿈과 리상은 훌륭히 실현되게 될것입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끓어번지는 조국의 벅찬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을 더듬어본다.

정녕 잊을수 없다.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비행기인데 자신께서 타보아야 한다고, 그래야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좋아할것이며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하시면서 몸소 경비행기에 오르시여 리착륙시험비행을 단행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위험천만한 시험비행의 하늘길에 오르신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의 심장은 무엇으로 세차게 고동쳤던가.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다 만들어낼수 있다는 자력자강의 철리를 천만의 심장마다에 깊이깊이 새겨주시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와 매혹이였다.

이 땅에 자력자강의 불길을 지펴주시려 우리 원수님 새기신 거룩한 자욱을 전하는 하많은 일화들중에는 우리의 지하전동차 1호에 대한 가슴뜨거운 사연도 있다.

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과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과정을 직접 료해하시기 위해 깊은 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개선역에 나오실줄 어찌 알았으랴.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하전동차를 타보니 안전하고 믿음이 간다고 하시면서 당에 무한히 충직하고 슬기로운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지하전동차의 성과적인 시운전을 통하여 수입병이라는 말자체를 없애야 한다는것을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확증해주었다고, 이것이 바로 자신에게 제일 큰 힘을 안겨주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창조물이 하나하나 늘어날 때 거기에서 가장 큰 기쁨을 느끼시는 우리 원수님.

찾으시는 단위마다에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것이라면 더없이 소중하시여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으시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려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의 세계를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되였다.

지난해 이 땅에서는 또 얼마나 가슴벅찬 성과들이 마련되였던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능력이 훨씬 늘어나고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금속공장들에서 주체화의 성과 확대,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만들어낸 각종 륜전기계들과 경공업제품들의 질적수준 한계단 도약, 자립경제의 막강한 잠재력을 현실로 과시한 방대한 대건설사업들…

이 모든 성과들이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을 물리치며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마련한 자랑스러운 결실이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우리에게는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힘과 토대, 우리 식의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이 있다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그렇다.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개척하는 길은 오직 자립의 한길뿐이다.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을 따라 력사의 험산준령들을 넘고 헤치며 벼리고벼려온 자력갱생의 보검이 있다.

인민이여, 새해의 진군길에서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더욱 높이 추켜들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당이 제시한 올해의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본사기자 채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