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창조적열정으로 끓어번지는 과학지구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일군들

오직 조선로동당기발아래에서만 과학을 하리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1월 11일 국가과학원을 두번째로 현지지도하신 그날로부터 한해가 흘렀다.

온 나라 인민이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일터마다에서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는 시기에 뜻깊은 현지지도기념일을 맞이하는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일군들은 그 누구보다도 절절한 그리움에 휩싸여있다.

지난 1년은 국가과학원의 전체 과학자들과 일군들의 심장마다에 오직 조선로동당기발아래에서만 과학을 하리라는 신념과 의지가 더욱 억척으로 간직된 긍지높은 날과 달들이였다.우리 힘을 키워 우리의 앞길을 개척하고 우리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데서 국가과학원이 큰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천백배의 힘과 열정으로 과학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과학기술로 당과 혁명을 위해 복무해온 보람차고 영광스러운 한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국가과학원의 모든 과학자들과 일군들이 높은 리상과 꿈을 안고 눈부신 과학연구성과로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해마다 1월은 누구에게나 새로운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계절이지만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일군들에게 있어서 새해의 첫달이 주는 의미는 참으로 크고 비상한것이다.

스무해가 흘렀다.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이 땅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이 열리던 주체88(1999)년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경제부문에 대한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그날은 바로 1월 11일이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새로 꾸려진 111호제작소와 수학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를 돌아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연구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달성한데 대하여 치하도 해주시였다.그러시면서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혁명적인 과학자, 기술자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가장 큰 재부이며 이것은 우리 당의 자랑이고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귀중한 밑천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 사랑과 믿음과 정을 그대로 안으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은정과학지구에 력사의 자욱을 새기신 날은 그때로부터 열다섯해가 흐른 주체103(2014)년 1월 14일이였다.

그날로부터 과학지구에 또다시 흐른 세월은 길었던가, 짧았던가.

이제라도 문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또다시 찾아오실것만 같아 과학자들과 일군들모두가 그리움에 잠 못 들며 피타는 사색과 탐구로 낮과 밤을 이어갔다.그 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안겨주신 현대적인 새 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도 잡고 세상에 둘도 없는 연풍과학자휴양소의 황홀한 문명세계에서 꿈과 리상도 눈부시게 자래우며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드리는 과학기술성과의 알찬 열매들도 마련하였다.

정녕 그 날과 달들에 우리 과학자들이 꿈결에도 바라던 그날은 다시 오고야말았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던 뜻깊은 지난해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또다시 찾으신것이다.

4년전 1월의 그날처럼 대소한의 맵짠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아침일찍 국가과학원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책임일군들은 전체 과학자들과 일군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가과학원을 다녀가신 잊을수 없는 날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또다시 모시는 크나큰 영광과 가슴속에 사무치는 그리움을 누를길 없어 책임일군들은 그이께 오늘이 바로 장군님께서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신지 열아홉해가 되는 날이라고 젖어드는 목소리로 정중히 말씀올리였다.그리고 이 뜻깊은 날에 국가과학원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날 새로 개건한 국가과학원 혁명사적관과 과학전시관을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특히 혁명사적관을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들어 모든 과학자들이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과학의 터전, 과학으로 복무해야 할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이 있으며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에서만 하겠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게 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길이 빛내여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과학전시관에서는 우리의 과학자들의 두뇌에서 나온 창조물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이곳은 자력자강의 보물고,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남기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와 더불어 우리 과학자들의 심장마다에는 세상천지가 열백번 변한대도 오직 조선로동당만을 믿고 당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해나갈 불변의 신념이 더욱 굳게 간직되였다.

정녕 과학기술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사회주의의 운명을 걸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며 우리 과학자들에게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 손길에 이끌려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 아니 온 나라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 근로자들이 존엄높이, 긍지높이 마련해가고있는 과학기술의 고귀한 창조물들은 오늘 이 땅을 꽉 채우고있다.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국가과학원의 전체 과학자들과 일군들은 올해에도 과학기술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실현을 위한 사색과 탐구의 전구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불꽃튀는 창조의 전구마다에, 세계에 조선사람의 슬기와 기상을 떨치기 위한 첨단돌파의 전구마다에 우리 과학자들이 있고 당원들이 선봉투사가 되여 서있다.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에서만 과학을 하리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에 뿌리를 두고 천년바위와도 같은 그 믿음에 기둥을 세웠기에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변함없을 억척의 신념이 온 과학지구에 차넘치고있다.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불타는 충정과 애국의 열정을 안고 끓어번지는 과학지구의 뜨거운 1월이다.

본사기자 려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