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창조적열정으로 끓어번지는 과학지구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일군들

영원한 자력자강의 고향집

 

◇ 지금 국가과학원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한해전 영광의 그 시각에 다시금 자신들을 세워보고있다.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전시관에 들리시여 이곳 과학자들의 불같은 충정과 애국적헌신이 슴배여있는 연구성과들을 보고 또 보시며 높이 평가하시였다.

우리의 과학자들의 두뇌에서 나온 창조물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이곳은 자력자강의 보물고,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그때를 돌이켜보며 부원장 최용호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큼직큼직한 연구성과들을 내놓지 못해 늘 자책속에 모대겨온 우리들이였습니다.그런데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들의 크지 않은 성과를 그처럼 크게 보시며 값높이 내세워주시니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사랑, 이보다 더 큰 믿음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것은 한 일군의 심정만이 아닌 국가과학원 전체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 자력자강의 고향집, 여기에는 우리 힘을 키워 우리의 앞길을 개척하고 우리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데서 국가과학원의 역할을 대단히 중시하는 당의 의도가 집중적으로 반영되여있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오늘의 대진군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추동하는데서 국가과학원이 맡고있는 몫은 참으로 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에서 국가과학원이 큰 몫을 맡고있습니다.》

지금 당에서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며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헤쳐나가는데서 국가과학원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매우 크다.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은 우리가 강성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짓뭉개버리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과학기술성과로 옹호하고 빛내여나가는 투쟁의 제1선에 서있다.

◇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자력자강의 고향집의 영예를 영원히 빛내여나가야 한다.

국가과학원의 모든 과학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는 당의 전투적구호를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야 한다.

자체의 힘으로 그 어떤 제재도,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가겠다는 배짱을 가지고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탐구전, 창조전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

우리의 과학연구사업이 자립경제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는데 이바지되도록 하자면 과학연구사업에서 종자를 바로잡고 력량을 집중하여 훌륭한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며 그것을 제때에 도입하여야 한다.

국가과학원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우리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세계적인 과학기술발전추세를 잘 알며 첨단과학기술을 습득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함으로써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데서 관건적인 문제들을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제때에 원만히 풀어나가야 한다.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이여, 우리 당이 내세워준 자력자강의 고향집의 주인들답게 과학기술룡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잡고 시대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