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바혁명승리 60돐에 즈음한 기념집회 진행

 

꾸바혁명승리 60돐에 즈음한 기념집회가 10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헤쑤스 델 로스 앙헬레스 아이쎄 쏘똘롱고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서호원동지를 비롯한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성원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김승두동지는 꾸바혁명승리 60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형제적꾸바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세기와 세대를 이어오며 공고해진 꾸바인민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해주신 꾸바인민과의 형제적관계, 친선의 바통을 변함없이 이어나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헤쑤스 델 로스 앙헬레스 아이쎄 쏘똘롱고 특명전권대사는 혁명승리후 지난 60년간 꾸바인민이 나라의 번영과 사회경제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과 꾸바사이의 불패의 단결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변함없이 굳건해지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두 나라사이의 협조와 교류를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