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위한 연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학생소년들의 주체108(2019)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위하여 마련해주신 연회가 1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리상원 세이방조선초중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와 해외동포사업국 국장 김응섭동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비서 김경준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김영철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을 애국애족위업의 미더운 계승자들로 귀중히 여기시며 온갖 은정을 다 돌려주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설맞이공연을 통하여 예술단성원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을 심장깊이 새기고 민족교육의 종소리를 더 높이 울려가려는 자기들의 충정의 결의를 감명깊게 보여주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이 경애하는 원수님만 굳게 믿고 따르며 지덕체를 겸비한 유능한 애국인재, 주체조선의 참된 아들딸로 자라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다음으로 리상원단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재일동포자녀들을 한집안식솔로 따뜻이 품에 안으시고 설맞이공연무대에 내세워주시며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는 방문의 나날 숭고한 후대관, 인민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과 눈부시게 비약하는 조국의 벅찬 현실을 목격하면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앞길에 끝없이 창창한 미래가 펼쳐져있음을 더욱 굳게 확신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믿음직한 계승자, 총련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연회에서는 평양시내 학생소년들과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련환공연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