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자

태양빛전지의 덕을 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있는 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최대한으로 늘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것과 함께 긴장한 전력문제를 근본적으로 풀기 위한 전망계획을 바로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힘을 넣으며 수력자원을 위주로 하면서 풍력, 지열, 태양열을 비롯한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여 전력을 더 많이 생산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남포도시설계연구소와 청단군 심평농장에서 태양빛전지를 리용하여 그 덕을 단단히 보고있다.

 

남포도시설계연구소에서

 

전기문제해결은 그 어느 단위나 절박한 문제이지만 창작적사색의 지속성을 보장해야 하는 설계연구소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구로 나선다.

이렇게 놓고볼 때 남포도시설계연구소 일군들이 태양빛을 리용하는 전력공급체계를 확립하여 필요한 전력문제를 자체로 해결한것은 본받을만 한것이다.

이곳 연구소 소장으로 갓 임명된 양선희동무가 사업을 시작할 때까지만 하여도 전기문제는 지금과 같지 않았다.

국가전력망과 발동발전기에 의거하는 2중전력공급체계가 서있다고는 하지만 여러가지 원인으로 실리가 맞지 않았다.

론의를 거듭하며 사색과 탐구를 깊이하는 과정에 소장은 태양빛전지판을 리용하면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였다.

하지만 실행하자고보니 여러가지 의견들이 제기되였다.

이때 초급당위원회 일군이 소장의 발기를 적극 지지해나섰다.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하라는것은 당정책이다.그런데 당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간주하고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여야 할 우리가 그 집행을 놓고 주저하면 되겠는가.

이렇게 되여 연구소의 지붕들에 140여개의 박막식태양빛전지판이 설치되게 되였다.

새로 설치한 박막식태양빛전지판들은 종전의 태양빛전지판에 비해 아주 우월하였다.

다루기와 설치하기가 쉽고 잘 깨여지지 않는것은 물론 전기생산효률도 높았다.

연구소의 근 100대에 달하는 콤퓨터를 모두 사용할수 있어 좋았고 교차생산조직만 잘하면 전력소비가 큰 설비도 얼마든지 가동시킬수 있었다.

년간 전력생산량을 추산해보니 그 실리는 대단하였다.

연구소에서는 태양빛전지판을 리용하는 새로운 전력공급체계를 가동시켜 모든 사무처리와 경영활동을 할수 있게 하였다.

소장 양선희동무는 설계가들이 리용하는 콤퓨터들의 전력소비량을 줄이기 위한데도 힘을 넣어 그 어떤 조건에서도 설계작업에서 지장이 없도록 하였다.

축전지와 태양빛전지판관리도 책임성이 높은 종업원들이 하도록 함으로써 실지로 새로운 전력공급체계가 은을 내도록 하였다.

실생활을 통하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페부로 절감한 종업원들은 태양빛전지판을 비롯한 설비들을 아끼고 소중히 다루고있으며 작업능률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있다.

최근에 이들이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따라배우려고 많은 단위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연구소에 찾아오고있다.그들은 한결같이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자연에네르기를 효과적으로 리용하는데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실속있게 관철하여 그 덕을 보고있는 연구소의 설계실적은 나날이 높아지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보다 높은 목표밑에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특파기자 주창선

 

청단군 심평농장에서

 

얼마전 우리는 태양빛전지를 리용하여 그 덕을 보고있는 청단군 심평농장을 찾았다.

관리위원장 박연옥동무가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며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농장에서는 태양빛전지로 전기를 생산하고있습니다.처음에는 품이 좀 들었지만 이렇게 자연에네르기로 전기를 생산하니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농장에서는 태양빛전지를 리용하여 생산한 전기로 경영관리는 물론 농업과학기술보급실운영도 진행하고있었다.또한 과학농사에서도 그 덕을 보고있었다.

우리는 관리위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먼저 여러가지 장치와 설비가 있는 기계실에 들리였다.

기계실에서는 전력부하에 따라 공급을 조절하며 생산된 전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하고있었다.

우리는 이어 관리위원회사무실을 돌아보았다.사무실에 들어서니 기사장이 콤퓨터를 가지고 포전별에 따르는 토양상태, 기상자료 등을 분석하고있었다.

그는 태양빛전지를 리용해서 자체로 전기를 생산하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농사를 과학적으로 짓는데서 많은 문제가 풀리게 되였다고 하는것이였다.품종배치와 토양분석, 기상관측자료에 기초한 영농기술공정설계도 콤퓨터로 하게 되였고 포전에 설치한 감시카메라로 농작물의 생육과 병해충발생상태 등을 항시적으로 관찰하면서 그에 맞게 기술적대책을 세울수 있게 되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이뿐이 아니였다.콤퓨터망을 통하여 농산과 축산 등 부문별농업과학기술성과자료들을 제때에 알수 있었다.그리고 작업반들에까지 망이 구축되여있어 화상회의는 물론 과학기술보급도 농장원들을 대상으로 광범하게 진행할수 있었다.결국 농사의 전과정이 과학농사로 전환된것이였다.

관리위원장은 농장에서 이런 성과를 거두기까지에는 황해남도체신관리국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의 헌신의 노력이 깃들어있다고 덧붙여 이야기하였다.

앞으로 보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해나가겠다는 일군들의 신심에 넘친 목소리에서 우리는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느끼게 되였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