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다정한 벗이 될 《소리연필》

 

최근 메아리음향사에서 개발한 소리연필이 학부형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실상에 있어서 이 제품은 필기도구가 아니다.그저 연필의 모양을 취했을뿐이다.

우리 아이들이 이 제품을 연필처럼 쥐고 수자화된 교과서들에 나오는 낯익은 그림들과 자호나 문자들에 제품의 끝부분을 가져다대면 연필처럼 보이는 소리연필에서는 부드럽고 친근한 음성이 울려나온다.

사랑하는 자식들의 곁에서 학습지도를 하는 어머니의 목소리와도 같이,

다정한 그 음성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은 우리 글자와 산수기호들 그리고 외국어문자와 단어 등을 극히 짧은 시간에 익힐수 있다.

아마도 학령전어린이들, 소학교학생들에게 우리 말과 글, 셈세기, 외국어자모와 단어 등을 가르치는것만큼 많은 사색과 품이 드는 일은 없을것이다.

실지로 유치원에 다니는 자녀들이 그날 배운 내용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였을 때 학부형들의 고충은 크다.

그러나 이 소리연필은 학부형들의 그러한 고충을 덜어주는 제품으로 될것이다.한마디로 소리연필은 선생님이나 학부형들이 곁에 없어도 임의의 장소와 임의의 시간에 아이들스스로가 교재내용을 정확히 인식하도록 도움을 주는 음성전달기능을 가진 전자제품이다.

소리연필은 수자화된 교과서와 결합되여야 자기의 기능을 발휘할수 있다.

현재 그러한 교재들로서는 《제일먼저 배워요》, 《우리 말을 배워요》, 《셈세기를 배워요》, 《위생을 지키자요》, 《영어를 배워요》, 《교통질서를 지키자요》, 《어떤 동물이 땅에서 살가요》, 《어떤 동물이 물에서 살가요》 등을 들수 있다.

교육학적착상과 원리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소리연필과 수자화된 교재들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의 다정한 벗이 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