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겨울철체육사업을 짜고들어

부전군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학교체육사업을 개선강화하여야 합니다.》

부전군에서 학교체육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나가고있다.

학교들에서는 조직사업을 다양하게 짜고들어 학생들이 겨울철체육활동에 적극 참가하도록 하고있다.

릉구고급중학교에는 류다른 자랑이 있다.속도빙상소조를 활발히 운영하여 전도유망한 속도빙상선수후비들을 키워내는것이다.

학교일군들은 겨울철이면 스케트타기를 적극 장려하면서 학생들의 체력을 단련시키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속도빙상소조원들은 물론 모든 학생들이 스케트타기에 적극 참가하는 과정에 학교는 도를 대표하여 전국적인 속도빙상경기에 참가하는 자랑을 지니게 되였다.

부전군 읍을 가로질러 흐르는 하천의 얼음판우에서 학생들은 스케트와 썰매타기, 팽이치기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산뜻한 운동복을 차려입은 학생들의 스케트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훈련지도에 여념이 없던 부전소학교 교원 김금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사실 이 남학생들은 학교축구소조원들입니다.스케트타기를 장려하니 조화성과 률동이 좋아지고 육체가 더욱 튼튼해져 정말 좋습니다.》

부전소학교 축구팀의 주장인 서금성학생이 앞서고 그뒤를 박준일학생이 바싹 따랐다.

앞서거니뒤서거니하며 배심있게 지쳐나가는 나어린 학생들의 신심에 넘친 모습은 참으로 대견스러웠다.

이에 못지 않게 남학생들과 한데 어울려 스케트타기에 열중하고있는 리일경학생을 비롯한 녀학생들의 열의도 매우 높았다.

하기에 이 학생들은 얼마전에진행된 군적인 소학교부문 속도빙상경기에서 모두 앞자리를 차지하게 되였다.

학교의 축구소조원들은 이렇게 겨울철이면 스케트타기를 통하여 육체단련을 정상화하고있다.

림산마을에 자리잡고있는 도안고급중학교에서도 학생들의 키를 크게 하고 몸을 조화롭게 발달시키며 그들이 체육에 대한 기초지식과 한가지이상의 체육기술을 소유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체육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교장 신금실동무는 교원들부터 체육사업에 앞장서도록 하기 위해 경기도 자주 조직하면서 그들의 체육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학교에 차넘치는 겨울철체육열풍속에서 학생들은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지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