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국제부녀절 109돐기념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진행

 

3.8국제부녀절 109돐기념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8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안의 녀맹원들을 비롯한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곡 《녀성은 꽃이라네》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무용 《조국의 진달래》, 녀성독창과 무용 《심산에 피는 꽃》, 남성독창 《우리 집사람》, 녀성10중창과 합창 《모란봉》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화원을 펼쳐주시고 우리 녀성들을 나라의 꽃, 시대의 꽃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녀성3중창 《녀성의 노래》, 녀성합창 《예쁜이》를 비롯한 종목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새 민주조선의 터전을 튼튼히 다지고 조국수호의 성전에서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친 조선녀성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자식들을 더 잘 키워 당과 조국을 위한 충정과 애국의 한길에 떳떳이 내세우려는 이 나라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담은 남성5중창 《어머니의 행복》, 녀성독창 《영웅된 아들소식 꿈같이 전해왔네》 등의 종목들이 련이어 무대에 올라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자나깨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만을 그리며 따르는 우리 인민의 절절한 마음을 구가한 녀성2중창 《언제나 그이곁에》가 울려퍼지며 장내를 무한한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워주시고 인생의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신 절세위인들의 믿음과 사랑을 한시도 잊지 않고 향도의 우리 당을 충정다해 받들어갈 조선녀성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맥박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