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자

생산공정의 정비보강에 큰 힘을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세멘트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해 전반적인 생산공정을 정비보강할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적인 건설이 대대적으로 벌어지는데 맞게 세멘트를 비롯한 건재생산능력을 우리가 계획한대로 확장하여야 합니다.》

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은 세멘트생산능력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빈틈없는 작전을 세운데 기초하여 력량을 집중하고있다.특히 단계별목표를 명백히 세우고 일정계획수행정형에 대한 총화사업을 방법론있게 하는것과 함께 자재보장을 앞세우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일군들은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전반적인 생산공정을 정비보강하여 세멘트생산능력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풀어나가게 하고있다.특히 3호소성로에 대한 보수를 통하여 시간당 생산성을 훨씬 높인 경험에 비추어 1단계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련합기업소의 구체적인 작전에 따라 설비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련합기업소와 세멘트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국가과학원과 평양기계종합대학의 연구사들과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1호세멘트분쇄설비의 주감속기보수를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였다.기술집단과 연구사들은 창조의 낮과 밤을 이어가며 고심어린 사색과 탐구를 기울여 주감속기의 진동원인과 그 해결방도를 찾아냈다.결과 주감속기의 기술개조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세멘트생산을 늘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또한 세멘트직장에서는 2천 백수십개에 달하는 안붙임을 비롯하여 여러 부분품과 부속품을 새것으로 교체함으로써 1호세멘트분쇄설비에 만부하를 걸수 있게 하였다.이 나날 련합기업소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정신을 발휘한다면 얼마든지 맡겨진 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였다.

이런 혁신적인 일본새는 소성직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소성직장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소성로의 소치차축을 분리하는 기발한 착상을 한데 기초하여 분리지구를 제작도입함으로써 재생리용할수 있게 하였다.또한 미분탄공급과정에 생기는 오물을 제거할수 있는 방법도 창안도입하였다.

석탄분쇄직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은 품이 많이 드는 발판설치작업을 신속히 한데 이어 높은 곳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2호공기분리기의 수송관보수를 계획된 날자보다 앞당겨 결속하였다.또한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원탄공급기에 수감장치를 설치하여 석탄공급을 원만히 할수 있게 하였으며 라선콘베아보수를 위한 지구를 창안제작함으로써 많은 로력을 절약하였다.이들은 소치차주축메달을 보호할 목적밑에 경보신호체계를 세워 석탄분쇄설비의 만가동보장을 위한 또 하나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벨트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2천m의 벨트를 교체하는 작업을 불과 5일동안에 해내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원료반출직장과 조합원료직장에서도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였다.

원료반출직장 기술자, 기능공들은 보수직장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석회석반출기와 점판암반출기가 제작되는족족 설치하는 사업을 힘있게 벌려 좋은 성과를 이룩하였다.이들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으로 련속적인 공격전을 들이대여 20여개에 달하는 점판암반출기의 바가지를 짧은 기간에 설치하였다.

조합원료직장에서는 집단적경쟁열풍속에 원료분쇄설비의 부속품들에 대한 교체작업을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였다.직장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는 과정에 2, 3호공기분리기의 회전원판에 바람받이날개를 달아주어 원료생산성을 종전보다 10%이상 높이였다.

단조와 보수, 주강, 가공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필요한 소재와 설비부분품, 주물품, 주강품, 각종 나사 등을 제때에 생산보장하였다.

련합기업소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의 가슴가슴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방대한 작업과제를 하루빨리 결속함으로써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줄 의지로 충만되여있다.

특파기자 오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