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자립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자

증산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할 때

룡등탄광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룡등탄광에서는 1월과 2월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한데 이어 3월에도 매일 많은 석탄을 생산하고있다.

성과의 비결은 이곳 일군들이 혁신적인 방법론을 찾아쥐고 증산경쟁에로 탄부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있다.

 

본보기창조와 일반화

 

탄광일군들은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 경쟁열풍을 일으키는데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여기서 주목되는것은 굴진과 채탄에서 각각 집단력있는 두개 단위를 본보기로 내세워 탄광적인 석탄생산을 더욱 늘인것이다.

일군들의 이러한 조직사업에는 까닭이 있었다.

지난 시기 굴진과 채탄에서 앞장선 단위들이 있었지만 일정한 수준에 머물러 좀처럼 실적이 더 오르지 못하고있었다.다른 단위들도 앞섰다고 하는 단위의 실적정도에 이르면 만족하고있었다.

이것은 석탄증산투쟁에서 제자리걸음하는것이나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방도는 본보기단위가 부단히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면서 증산돌격전의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하는것이였다.

이로부터 일군들은 매 공정에서 본보기로 내세운 두개 단위가 호상 경쟁속에 끊임없이 비약하게 하며 이 과정에 창조된 경험을 다른 단위들에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자는데서 견해일치를 보았다.

구체적인 작전밑에 일군들은 우선 내밀성이 강한 김광일, 김영욱소대장을 믿고 그들이 이끄는 고속도굴진소대를 본보기로 내세웠다.

그리고 이 소대들에 탄광적으로 가장 어려운 막장을 맡겨주는 등 실천속에서 단련하고 집단력을 강화해나가도록 떠밀어주었다.이와 함께 소대들에서 이룩된 혁신적성과를 호상 통보해주고 탄광적으로 널리 소개선전하여 탄부들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였다.

결과는 좋았다.

서로 높은 목표를 내걸고 투쟁하는 속에 굴진공들의 승벽심은 더욱 높아졌다.김광일고속도굴진소대에서 로력조직을 짜고들고 교대간 협동을 강화하며 집단적혁신을 일으킬 때 김영욱고속도굴진소대에서는 암질조건에 맞는 앞선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굴진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다.

이 과정에 새 기준, 새 기록이 련이어 창조되고 많은 탄밭이 마련되여 석탄생산은 늘어났다.

본보기로 내세운 채탄중대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1갱 채탄1중대가 공정관리를 짜고들어 석탄생산을 늘여나갈 때 6갱 기술혁신중대의 탄부들은 기술혁신의 불길높이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한계단 끌어올리고 채탄공들의 기능수준을 높여 로력적성과를 확대하였다.

특히 6갱 기술혁신중대에서는 신입공들과 당의 믿음에 의해 다시 대오에 들어선 사람들을 솔선 맡아안고 유능한 채탄공으로 키워내는 모범을 창조하였다.

본보기단위들에서 창조되는 성과와 경험은 널리 일반화되여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불길, 증산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세분화된 평가방법과 대중발동

 

경쟁열풍을 더욱 고조시키는데서 총화와 평가를 실속있게 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탄광일군들은 증산경쟁총화에 새로운 점수평가방법을 적용하여 탄부들의 투쟁열의를 북돋아주고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고있다.

그 방법을 채탄중대들에 대한 평가를 놓고보기로 하자.

지난 시기에는 채탄중대들에서 계획외에 더 생산한 석탄이 100t이라면 1t당 1점을 더하여 총 100점을 주었다.증산량이 200t일 때에도 1t당 1점씩 더하여 200점을 주군 하였다.

그러나 현재는 200t을 증산하였다면 1t당 2점씩 400점을, 300t을 증산하였다면 1t당 3점씩 900점을 주고있다.

이런 방법으로 증산량에 따르는 점수차이를 대폭 늘이였다.

그리고 경쟁순위별로 여러가지 평가를 매월 마지막날에 실속있게 하고있다.결과는 어떻게 나타나고있는가.

지난 시기 일부 단위들에서 거둔 성과에 자만하면서 답보하던 편향이 극복되였다.

일군들의 째인 조직사업이 따라서니 탄부들속에서는 더 많은 석탄을 증산하여 경쟁에서 앞장서겠다는 승벽심과 생산의욕이 종전보다 몇배로 높아졌다.

최대한 증산하며 련속공격해나가는 속에 석탄생산량은 크게 늘어났다.

탄광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매달 석탄을 증산하고있다.

이 성과를 놓고 장홍식지배인은 이렇게 말했다.

《일군들이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일본새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킬 때 높아진 석탄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습니다.》

본사기자 명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