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기상이 나래치는 공연》, 《세계최고의 교예》

제12차 이쥅스크국제교예축전에서 우리 나라 체력교예에 금상 수여

 

제12차 이쥅스크국제교예축전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로씨야의 우드무르찌야공화국 이쥅스크시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우리 나라와 로씨야, 중국, 뽈스까, 에스빠냐, 메히꼬를 비롯한 15개 나라의 우수한 200여명의 교예배우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교예배우들은 용감성과 대담성, 희열과 랑만이 차넘치는 작품으로 공중무대를 황홀하게 장식함으로써 높은 경지에 이른 주체교예예술의 발전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심사성원들과 축전참가자들, 관중들은 우리 배우들이 난도높은 기교동작들을 손색없이 수행할 때마다 열렬한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시상식에서는 기술적, 예술적면에서 완벽하고 세련된 우리 나라 체력교예 《비행가들》에 축전의 최고상인 금상이 수여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로씨야국가교예회사 총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교예에 축전의 최고상이 수여된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조선에서는 교예발전에 국가적인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난해 조선방문시 현대적인 교예극장과 정연한 후비육성체계를 갖춘 교예학원을 돌아보고 이에 대해 잘 알게 되였다.

조선의 교예발전에 세계교예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훌륭한 교예종목을 축전에 보내준 조선정부에 감사를 드린다.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축전때마다 느끼는바이지만 조선의 교예종목들은 그 누구도 모방할수 없는 매우 특유하고 훌륭한 작품들이다, 조선의 기상이 나래치는것으로 하여 관중들모두가 완전히 매혹되였다,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에 조선의 교예종목이 꼭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관람자들도 이번처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교예는 처음 본다, 기술동작과 음악형상, 의상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완전무결하다, 조선의 교예는 세계최고의 교예이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주체교예예술의 위력으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고 돌아온 우리 교예배우들을 16일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들과 예술인들이 따뜻이 마중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