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의 최고훈장들을 수여받은 대외봉사기지

 

올해의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해방산호텔에 김정일훈장이 수여되였다.이로써 해방산호텔은 김일성훈장과 함께 김정일훈장을 수여받은 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대외봉사사업은 우리 나라의 국제적권위와 위신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입니다.》

나라의 첫 대외봉사기지인 해방산호텔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장장 70년이 넘는 자기의 연혁사를 빛나게 수놓아왔다.

공화국이 창건되던 해인 주체37(1948)년 4월 1일을 비롯하여 6차례에 걸쳐 해방산호텔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나라의 중요한 대외봉사임무를 맡고있는것만큼 우리 나라에 오는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에 대한 봉사를 잘하여야 하겠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4(1965)년 6월 21일을 비롯하여 무려 10차례나 해방산호텔을 찾으시여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숙박봉사, 음식봉사, 다과봉사, 편의봉사 등 여러가지 봉사를 다 잘하여야 한다고, 관리운영사업을 잘하여 전국의 본보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지난 기간 해방산호텔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에 대한 봉사를 책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최근년간 이들은 호텔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으로 일신시키고 선진적인 봉사방법을 적극 구현함으로써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호텔외부가 종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개건되고 내부가 다른 현대적인 호텔들과 당당히 견줄수 있으리만큼 훌륭히 꾸려졌다.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경영관리의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태양열물가열기에 의한 더운물보장체계도 수립하였다.

조룡기, 현영희동무를 비롯한 호텔의 일군들은 모든 사업에서 정치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앞세우고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성을 최대한으로 동원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갔다.모든 종업원들이 자기 일터,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맡은 초소에서 애국열, 투쟁열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결과 종업원들속에서 자신보다 집단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는 숭고한 풍모가 높이 발휘되였으며 그 나날에 많은 종업원들이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은정어린 감사를 받아안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다.

오늘 해방산호텔에 대한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의 반영은 대단히 좋다.

그들은 한결같이 《이 호텔이야말로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친근감을 더욱 느끼게 하는 훌륭한 장소이다.》, 《친절하고 리지적이며 열정적인 이곳 봉사자들의 모습을 통하여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다.》, 《마치도 자기 집에 온듯 한 느낌을 주는 더없이 아늑하고 정이 가는 호텔, 한번 오면 다시 오고싶은 호텔이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나라의 관록있는 대외봉사기지인 2중3대혁명붉은기 해방산호텔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더 높은 사업성과로 우리 당을 옹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빛내일 불타는 일념에 넘쳐있다.

본사기자 서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