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생산을 늘일수 있는 토대 마련

대봉광산에서

 

대봉광산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선광장기술개건을 힘있게 다그쳐 광물생산을 더욱 늘일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놓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량강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광산에서는 유색금속광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도의 하나를 선광장들의 파쇄, 마광계통의 설비들을 기술개건하는데서 찾고 여기에 힘을 집중하였다.

광산에서는 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능력있는 기술자, 기능공들로 기술혁신력량을 편성한 다음 그 수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었다.

당조직에서는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의창발성을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광산의 일군들은 들끓는 현장에 들어가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나가기 위한 대책을 세우면서 긍정적모범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짜고들었다.그리고 기술자들이 맡은 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적극 고무추동하였다.

선광직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부속품들을 재생리용하였다.특히 대치차를 재생하여 수명을 늘이였고 전해조를 새로 제작하여 많은 시간과 전기, 시약을 절약할수 있게 하였다.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은 두뇌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려 뽐프회전날개를 제작한데 이어 선광계통의 물뽐프를 합리적으로 개조하였다.

또한 과학자들의 적극적인 방조밑에 온도계, 압력계, 류량계를 선광공정에 설치하였다.

공무동력직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은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설비들을 수리하거나 제작하였다.

광산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더 높은 기술개건목표를 제기하고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활성화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파기자 전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