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끓는 현실에 깊이 들어가 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박천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박천군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이 많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유훈에는 군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을데 대한 내용, 거름을 많이 내여 지력을 높일데 대한 내용, 농업생산의 기계화비중을 높일데 대한 내용, 알곡생산을 늘일데 대한 내용…

농사와 관련하여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대로만 하면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더욱 깊이 자각한 군당위원회일군들은 장군님의 유훈을 새겨보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리하여 올해농사차비에서부터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정책적대를 바로세우고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우선 일군들이 현실에 깊이 들어가 생산자대중을 발동하기 위한 사업에 앞장서도록 하고있다.

지난 1월초 군당위원회에서는 군급기관 일군들을 협동농장들에 내보냈다.농장원세대들에서 며칠간 함께 생활하면서 일도 하고 돌아오도록 하였다.

군당위원회가 이런 사업을 조직한데는 사연이 있었다.

지난해 군의 농사실적을 놓고보면 도적으로 앞선 단위의 대렬에 들어서지 못하였다.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알곡소출을 적게 낸 일부 협동농장의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속에서 이런 말이 종종 튀여나왔다.

처음에는 작황이 괜찮았는데 지속되는 고온피해를 받다나니 좋은 결실을 거두지 못했다는것이였다.

역시 농사는 하늘농사이라고 하는 그들의 말에 문제가 있었지만 보다 심각한것은 그것을 되받아외우는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이였다.

군당위원장은 농사가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이 농사를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에 달려있다는것을 더 깊이 느끼게 되였다.

그것을 바로세워주어야 하겠기에 군당위원장은 일군모두가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새로운 관점과 각오를 가지고 농사차비에 대한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결심을 가지게 되였던것이다.

군당위원회는 군급기관 일군들이 농장원세대들을 찾기에 앞서 사전준비부터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는데 특별히 힘을 넣었다.

이를 위해 군당위원회가 잘한것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에 주신 유훈학습을 올해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도록 한것이다.이렇게 학습을 철저히 한데 기초하여 일군모두가 현실에 깊이 침투하도록 하였다.

률곡협동농장 제1작업반 농장원 강순철동무의 가정을 찾은 군당위원장의 뒤를 이어 많은 군급기관 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령도업적단위를 비롯한 군안의 협동농장들에 내려갔다.

현지에 도착한 그들은 농장원세대들에 배낭을 풀어놓고 자기 가정에서 마련한 후방물자도 안겨주면서 친혈육의 정을 나누었다.포전에 함께 나가 일하면서 농사일을 의논하였으며 돌아와서는 농장원세대들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를 알아보고 풀어주기 위한 대책도 세워나갔다.

결과는 좋았다.

일군들의 정치사업에 고무된 농장원들이 떨쳐나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거름생산과 실어내기에서 두배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성과는 여기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군급기관 일군들이 그 기간에 많은 일감을 찾아쥐고 돌아왔다.

그후 군당위원회는 군안의 일군들이 자기 부문의 당원들과 종업원들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도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였다.그리하여 한달도 못되는 사이에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실례로 군농기계작업소에서 군안의 협동농장들이 올해농사에 쓸 충분한 량의 중소농기구를 생산한것과 공장, 기업소당원들과 종업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생산한 수만t의 질좋은 도시거름을 농장벌마다에 실어보낸것을 들수 있다.

한편 지방공업공장들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서도 전진이 이룩되였다.

군당위원회는 또한 농업정책선전대활동을 통해서도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투쟁에로 당원들과 농장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올해초 군당위원회에서는 농업정책선전대를 조직할 때 여기에 농업부문의 일군들만이 아니라 선전선동부의 일군들, 강연강사들과 함께 지난해에 정보당 알곡소출을 많이 내여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한 성원들을 망라시켰다.그들의 농사경험을 통하여 선전사업의 실효를 높이기 위해서였다.

군안의 협동농장들에 내려간 농업정책선전대원들은 해설선전사업을 단위에 깃든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결부시켜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농업정책선전대활동의 실효가 얼마나 큰가 하는것은 군안의 농장원들이 지력의 높이이자 정보당 알곡소출의 높이이라는것을 다시금 새기고 더 많은 거름을 포전에 내기 위하여 너도나도 떨쳐나선것을 보면 알수 있다.알곡생산을 늘일수 있는 담보는 과학농사에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농사차비부터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하며 선진영농방법을 배우려는 열의도 높아졌다.

군당위원회는 이에 그치지 않았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의 문화회관에서 분조장이상 일군들을 위한 주체농법강습도 의의있게 조직하였다.

얼마전 군당위원회에서는 강습을 조직하고 지난해 알곡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낸 협동농장의 일군들, 작업반장, 분조장, 농장원들을 위한 축하모임을 특색있게 진행하였다.

강습의 실효는 컸다.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투쟁에 힘있게 떨쳐나 올해농사에서 기어이 통장훈을 부르겠다고 결의를 다지였으며 청강자들은 앞선 단위의 경험을 적극 따라배워 알곡생산을 늘일 각오로 심장을 끓이였다.

들끓는 현실에 침투하여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이곳 군당위원회일군들의 사업은 좋은 결실을 안아올것이다.

본사기자 장철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