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들을 정보기술의 능수들로

룡천군 룡천소학교에서

 

룡천군 2중영예의 붉은기 룡천소학교에서 교원들의 정보기술수준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 교육의 질을 개선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몇해전 학교앞에는 다기능화된 교실들이 꾸려진데 맞게 그것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문제가 절박하게 나섰다.그러자면 뭐니뭐니해도 교원들의 정보기술수준부터 높여야 했다.매 수업의 특성에 맞게 다매체편집물을 제작하자고 하여도 그렇고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원들의 자질을 끌어올리자고 하여도 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여야 하였다.그런데 일부 교원들속에서 어렵게만 생각하면서 신심이 없어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학교일군들은 우선 본보기부터 창조하기로 결심하고 교육년한이 오랜 분과장 김미옥동무가 다매체편집물작성방법을 하루빨리 터득하도록 힘껏 떠밀어주었다.

그는 앞선 단위들을 찾아가 열심히 배우는 한편 밤늦도록 콤퓨터앞에서 실력을 높이기 위해 애쓰면서 정보기술수준을 빠른 기간에 끌어올렸다.학교에서는 김미옥동무가 경험발표도 하게 하고 교육년한이 오랜 교원들을 맡아 배워주도록 하였다.한편 실력이 우수한 김금실동무는 젊은 교원들을 맡아 이끌어주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그런 다음 분과별, 교원별다매체편집물작성경연을 활발히 조직하여 경쟁열의를 한껏 고조시켰다.

교원들은 정보기술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경쟁적으로 뛰여들어 얼마후에는 누구나 콤퓨터를 능숙하게 다루게 되였다.그렇게 되니 교수에 필요한 다매체편집물제작사업은 순조롭게 진척될수 있었다.교원들은 다매체편집물제작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얻기 위하여 성수가 나서 뛰여다니였다.

얼마후에는 모든 수업에 해당한 다매체편집물이 높은 수준에서 제작도입되여 학교교육의 질이 눈에 뜨이게 개선되였다.또한 교원들속에서 교수준비와 새 교수방법창조열의도 부쩍 높아졌다.

지금 이곳 교원들은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3차원다매체편집물을 작성하여 수업에 도입할 목표밑에 정보기술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누구나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다방면적으로 준비된 실력가가 될수 있다는것이 이 학교교육자들이 실천을 통하여 찾은 귀중한 경험이다.

본사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