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의 테로사건을 규탄

 

국제사회가 지난 15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쳐치시에 있는 2개의 사원에서 발생한 테로범죄를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은 《기도에 모였던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공격은 그 잔인성과 철면피성으로 하여 몸서리치게 하고있다.나는 이 범죄에 가담한 모든자들에게 응당한 징벌이 내려질것이라고 간주한다.》라는 내용의 위문전문을 뉴질랜드수상에게 보냈다.

이란대통령은 뉴질랜드에서 이슬람교도들을 목표로 한 범죄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인종차별적인 테로공격으로, 전세계 이슬람교도들에게 상처를 준 야만적인 사건으로 강력히 단죄하였다.그는 이번 사건이 일부 서방나라들의 부추김밑에 만연하고있는 이슬람교증오사상과 테로를 반대하는 전면적인 투쟁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그는 이슬람교나라들을 포함한 모든 국가들이 세계도처에서 발생하는 폭력행위와 극단주의를 뿌리뽑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며 조직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고 하면서 이란은 테로와 인종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자기의 의무를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수리아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이러한 인종차별적범죄는 테로를 근절하고 이슬람교를 겨냥한 급진적인 리념들과 가증스러운 범죄행위들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성을 확인해준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뛰르끼예, 에짚트, 인디아, 브라질, 뜌니지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과 지역 및 국제기구들이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테로사건을 규탄하면서 이러한 범죄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데 대해 주장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