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의 심장을 울리는 애국의 호소

 

전후에 복구건설을 한것처럼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으로 전변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입니다.》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중앙양묘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이곳을 찾으시여 중앙양묘장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니 푸른 숲 설레일 조국의 래일을 보는것만 같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장군님의 영상이 안겨온다고, 우리 장군님은 조국산천을 자신의 살점처럼 아끼고 사랑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불철주야 이어가신 혁명령도의 길에서 나무가 얼마 없는 산들을 보시면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예로부터 우리 나라를 삼천리금수강산이라고 하였는데 우리가 조국의 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훌륭히 꾸려 후대들에게 물려주자고 간곡히 당부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후복구건설시기 온 나라가 떨쳐나 재더미를 털고 일떠선것처럼 산림복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간주하고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산림복구전투를 벌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불타는 애국의 호소는 오늘도 끝없는 메아리를 일으키며 우리 인민의 심장을 애국으로 높뛰게 하고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두해전 뜻깊은 식수절에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라고 이르시였다.그러시면서 교직원들은 원아들이 나무를 심기 전에 깨끗한 량심과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먼저 묻어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 한몸이 그대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서라도 푸른 숲을 가꾸어가겠다는 의지를 안고 식수사업에 정성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가꾸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라는것을 실천적모범으로 깊이 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산림복구전투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전변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에도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시여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이며 후대들에게 만년대계의 재부를 물려주기 위한 더없이 숭고한 애국사업이라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현시기 가장 중차대하고 선차적인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집중하여 중단없이 밀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렇다.조국의 푸른 숲을 가꾸는 일에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있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태여나 행복한 삶을 누려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는것보다 더 성스럽고 영예로운 임무는 없다.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넋으로, 숨결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의 호소따라 후손만대의 행복의 터전인 조국산천에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갈 때 조국의 모든 산들은 끝없이 푸르러 설레일것이다.

오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