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침소리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강남군 장교협동농장 농산제3작업반 반장 리성철동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이 땅에 순결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초급일군들속에는 강남군 장교협동농장 농산제3작업반 반장 리성철동무도 있다.

땅은 속이지 못한다.

이것을 심장에 깊이 새기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이 땅에 진심을 묻어가는 그에게 어렵고 아름찬 일감이 나설 때마다 힘과 용기를 더해주며 더욱 정답게 울려오는것이 있다.

당의 은정이 깃든 손목시계의 초침소리이다.그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대표로 참가했던 그 나날의 격정이 다시금 솟구쳐오르는것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해빛같은 미소가 어려오고 친근하신 그 음성이 뜨겁게 울려와 가슴뭉클 젖어들군 하는 그였다.

진정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행복과 너무도 가슴벅찬 감격의 하루하루였다.

자기의 한생에 그런 영광의 나날이 있었다는것을 생각할 때 받아안은 하늘같은 믿음과 은덕에 너무나도 보답이 적은것만 같아 순간도 마음의 신들메를 풀지 않는 작업반장이다.

로력과 영농자재를 비롯하여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하지만 쌀로써 당을 받드는 애국농민으로 한생을 빛내여가려는 불타는 충정의 맹세는 그로 하여금 언제나 대오의 기수가 되여 작업반원들을 알곡증산투쟁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가게 하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오늘도 리성철동무는 작업반을 큰모재배를 비롯한 선진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알곡을 정보당 10t 내기 위한 운동의 앞장에 선 다수확작업반으로 만들기 위해 성실한 량심의 자욱자욱을 협동벌에 새겨가고있다.

순간도 쉼없이 울리며 삶의 걸음걸음을 재촉해주는 초침소리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본사기자 박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