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숲에 바쳐가는 뜨거운 마음

 

평원군 월일리에는 늘 산에서 살다싶이 하는 려은철산림감독원과 산리용반원들이 있다.

그들은 지난 수년간 남모르는 애국의 자욱을 산발에 새겨가며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였다.

산림감독원과 산리용반원들이 종전보다 2배이상에 달하는 숲사이양묘장을 꾸리려고 할 때였다.

일부 산리용반원들은 머리를 기웃거렸다.

그러나 산림감독원의 결심은 흔들리지 않았다.

한그루의 나무모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헌신하는 그의 모습에 감동된 산리용반원들은 서로의 힘을 합쳐 물탕크건설목표를 제기하고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품을 들여 노력한 보람은 컸다.양묘장으로 물이 자연적으로 흘러들기 시작하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그는 산리용반원들과 함께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회전분무식원형삽목장들을 건설하여 양묘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한층 강화하였다.

결과 나무모생산이 늘어났다.그리하여 그들은 생산된 많은 나무모를 군안의 협동농장들에도 보내주었다.

산리용반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휴계실도 번듯하게 건설하였다.

그들은 이 성과에 기초하여 축산기지건설에 떨쳐나섰다.집짐승을 기르면서 거기서 나오는 거름을 나무모생산에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해서이다.

하기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산마다 헌신의 땀을 뿌려가는 애국자들이 있어 푸른 숲이 우거진다고 한다.

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