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을 위하여 더 많은 나무를 심자

사름률보장과 습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무리 수종이 좋은 나무라도 나무의 생물학적특성에 따르는 기후조건과 토양조건이 보장되지 않으면 사름률을 높일수 없고 제대로 자래울수도 없습니다.》

나라의 모든 산을 하루빨리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자면 나무를 많이 심는것과 함께 질적으로 심어 사름률을 높여야 한다.사름률을 높이는데서 기본은 습도보장을 잘하는것이다.

올해에 들어와 정초부터 눈과 비가 적게 내린것과 관련하여 봄철나무심기에서는 습도보장대책을 세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나서고있다.

그러자면 우선 림지정리를 잘하여야 한다.림지를 정리할 때에 나무심기와 관리에 지장을 줄수 있는 잡관목과 잡풀만 베고 그것을 심은 나무의 주변을 덮는데 리용하여야 한다.

또한 나무심기를 잘하여야 한다.

봄철에 양묘장에서 키운 나무모를 심는 경우 1~2일전에 물을 충분히 주고 떠야 한다.겨울기간 저장하였던 나무모는 뿌리부위의 습도가 50~60%정도로 보장된것을 심어야 한다.

다 자란 나무모는 땅이 녹는 차제로 합격품들을 골라 뿌리부위를 포장하여 식수대상지로 운반하여야 한다.나무모의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테라코템이나 닥풀우림액, 진흙물 등으로 처리한 다음 신속히 운반하여 그날중에 심어야 한다.만일 그날로 심을수 없는 경우에는 나무모를 습기있는 땅에 1~2일간 림시로 심거나 물에 담그어놓아야 한다.

토양이 건조하고 척박한 지역에 나무를 심을 때에는 정확한 량의 부식토와 물을 주고 10~12시간후에 토양의 습도가 60~70%로 유지되게 하여야 한다.

물기가 매우 적은 땅에는 겉면보다 한뽐정도 낮게 자리를 잡고 나무를 심어야 한다.또한 토양이 척박하여 보통방법으로 나무를 살려내기 힘든 대상지들에는 계단을 만들고 나무와 풀심기를 하는것이 좋다.이 경우에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등고선방향으로 계단을 짓고 그 중심부에 나무를 심는것이다.

다른 하나는 같은 형태의 계단을 짓되 먼저 너비 40~60㎝ 되게 물길을 파고 그안에 부식토, 겉층흙을 넣은 다음 나무를 심는것이다.나무를 심은 다음에는 좌우 20~30㎝폭으로 풀심기를 하여야 한다.

이외에도 건조하거나 척박한 산지에 나무를 심을 때에는 수분채집형물통을 리용하는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나무를 심은 후에는 밑둥주위에 비닐박막이나 락엽, 돌같은것을 덮어주어 땅겉면으로부터의 물기증발을 막아야 사름률을 높일수 있다.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앞세워야 산림조성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토양의 물기함량을 높이고 토지를 개량하는데 효과적인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도입하여 심은 나무의 사름률보장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할것이다.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책임부원 황광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