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힘있는 경제선동

대중의 심금을 울려준 명중포성

은하지도국 기동예술선동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가 떨쳐나 탄광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힘있게 지원하며 석탄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탄부들의 생활조건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강하게 세워야 합니다.》

온 나라가 떨쳐나 탄광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힘있게 지원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인포청년탄광에 나간 은하지도국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대중의 심금을 울려준 명중포성으로 탄부들과 그 가족들의 투쟁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실지 우리들의 생활을 보았다

 

은하지도국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경제선동공연에서 가장 큰 감흥을 준것은 선동극 《우리 당세포위원장》이였다.이 종목을 공연하였을 때 인포청년탄광의 탄부들과 그 안해들은 누구나 좋아했다.

함춘심, 김춘송동무들은 이 작품에서 탄부의 안해역과 그 녀동생역을 맡아 진실감이 살아나게 역형상을 하였다.평양에서 준비를 해가지고 나왔지만 이들은 현지에서 탄광녀인들의 생활세부 등을 깊이 파고들어 연기형상에 더 품을 넣었다.그렇게 준비한 화술작품을 경제선동공연무대에 올렸을 때 일군들도 탄부들도 그 안해들도 모두 울었다.

학부형회의에 남편을 대신하여 참가했던 당세포위원장, 강추위가 들이닥쳤을 때 갓 빚어놓은 블로크들이 얼가봐 남몰래 보온대책을 세운 남편의 자그마한 소행을 속보판에 크게 내주고 걸음걸음 옳은 길로 가도록 이끌어준 고마운 당초급일군을 형상한 작품을 보며 탄광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했다.

《이 작품은 선동극이기 전에 우리의 생활이다.공연을 통해 우리모두를 품에 안아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모습을 보았다.》

 

갱장의 새로운 결심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공연만 하는데 만족하지 않았다.

2갱에 가서 탄부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공연을 하고 여러 세대에 대한 가정방문을 하는 과정에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한 전차소대장의 딸이 얼마후에 돌생일을 맞게 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사실 이들이 며칠후 경제선동을 마치고 평양으로 간 다음 돌생일을 맞게 되기때문에 그 준비까지 해주지 못하고 떠난다고 하여도 누가 탓할 사람은 없었다.하지만 기동예술선동대원들에게 있어서 탄부들 매 사람은 친혈육이나 다름없었다.

그래서 우정 먼곳에까지 가서 돌생일상을 차리는데 필요한 식료품과 아기의 새옷을 더 좋은것으로 마련해왔다.그것을 가지고 갱장과 함께 전차소대장의 집을 다시 찾아갈 때였다.

웅심깊은 그 진정에 감동된 갱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에 정말 생각되는것이 많습니다.… 우리 사람을 위해 동무들이 다녀온 길을 이제부터 내가 걷겠습니다.》

갱장의 새로운 결심, 그것은 탄광사람들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덕과 정으로 결합된 사회주의대가정의 한식솔로 더 친근해졌다는것을 의미했다.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며칠전 1갱의 탄부들은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울려퍼질 때마다 석탄생산실적이 쑥쑥 오른다고 하면서 북대포의 위력을 또 한번 발휘해줄것을 이들에게 요청하였다.

그래서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1갱의 탄부들을 찾아가 고마운 우리 제도를 찬양하는 노래, 이 제도를 빛내이기 위해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갈 맹세가 담겨진 노래들을 불렀다.

손풍금반주에 맞추어 남성독창 《정말 좋은 세상이야》, 녀성독창 《흥하는 내 나라》, 녀성3중창 《전진하는 사회주의》,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등 다채로운 곡목들이 펼쳐져 공연분위기가 점점 고조되는 가운데 1갱의 한 탄부가 기동예술선동대원들앞에 나섰다.

그는 고마운 이 제도를 석탄증산으로 빛내일 탄부들모두의 심정을 담아 노래 《우리의 국기》를 기동예술선동대원과 함께 부르고싶어 이렇게 나섰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1갱의 로력혁신자와 기동예술선동대원이 2중창으로 부르는 노래는 곧 우렁찬 합창으로 변하였다.

사회주의의 오직 한길로 나아갈 신념과 의지를 굳게 해주는 노래포성과 더불어 탄부들의 혁명열, 투쟁열은 더욱 백배해졌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백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