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와 마을, 일터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더 잘 꾸려나가자

자기 집뜨락처럼 알뜰하게

청남탄부피복공장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문화를 세우는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치신대로 공장안을 궁전과 같이, 공장밖을 공원과 같이 꾸려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봄철위생월간을 맞으며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청남탄부피복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공장안팎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깐지게 해나가고있다.

당, 행정일군들은 수종이 좋은 나무를 많이 심어 공장을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하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내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하게 짜고들었다.

재단직장, 생필작업반을 비롯한 각 직장과 작업반성원들이 공장과 담당도로주변에 수삼나무 80여그루를 정성껏 심었다.경리과성원들도 구내공원에 소나무를 10여그루나 심었다.

일군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종업원들을 발동하여 구내공원에 있는 각종 동물들을 형상한 조각과 나무의자들에 대한 도색작업, 생산현장들의 내외부를 환하게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었다.

현재 공장에서는 키낮은사과나무, 추리나무, 복숭아나무를 비롯하여 각종 과일나무를 많이 심어 공장주변을 과수원화하기 위한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

생산으로 늘 바쁜 속에서도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봄철위생월간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는것을 보다 훌륭한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을 마련해가는 애국사업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발양시켜나가는 과정으로 여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자기 집뜨락을 알뜰하게 꾸리듯이 진정을 바쳐가고있다.

뜨거운 공장애, 향토애를 지니고 공장안팎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열의는 앞으로 더 아름다운 화폭을 펼쳐놓을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백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