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이 즐겨찾고 선호하는 가방들을 더 많이

 

최근 대동강상명가방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여러가지 형태의 가방들이 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제10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에서 이 공장의 제품들은 하나같이 보기에도 좋고 값도 눅으며 질 또한 좋은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인기를 모았다.

공장의 제품들은 제21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도 출품되였는데 외국인들속에서 평판이 좋았다.

한 외국인은 조선에서 최근년간 자체의 힘으로 경쟁력있는 경공업제품들을 많이 생산하여 국내수요를 보장하고있는데 가방만 놓고보아도 조선사람들의 뛰여난 재능과 개발능력을 잘 알수 있다고 말하였다.

대동강상명가방공장의 《어깨동무》상표를 단 가방제품들이 오늘과 같이 우리 인민뿐아니라 외국인들도 선호하는 명상품으로 될수 있은것은 지난 기간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노력하여왔기때문이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 광복지구상업중심을 찾으시여 2층에 진렬된 공장의 가방제품들을 몸소 보아주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수입가방들에 비해 가격이 눅어 인민들이 무척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제품의 질을 더욱 높이고 원가를 낮추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지배인 박경임, 기술준비실 실장 김옥심동무를 비롯한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는데 큰 힘을 넣는 한편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이와 함께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제품의 원가를 낮추고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일관성있게 밀고나갔다.

그리하여 불과 몇해사이에 공장의 면모는 몰라보게 달라졌으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가방제품들은 국제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제품으로, 인민들 누구나 즐겨찾고 선호하는 명제품으로 될수 있었다.

오늘 수도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대동강상명가방공장에서 생산되는 학생가방과 려행용가방, 등산용배낭가방, 들가방 등을 사용하고있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나라의 가방공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개척자, 선구자가 될 굳은 결심안고 제품의 질을 더욱 높이며 원가를 낮추기 위한 투쟁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