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자

새 학년도를 맞는 각지 교육자들과 학생들

애국심을 심어주는 수업으로

온천군 온천초급중학교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중등일반교육에서는 수학과 함께 물리학, 화학, 생물학교육도 강화하여야 합니다.》

온천군 온천초급중학교에서 새 학년도에 진행할 모든 수업이 학생들에게 애국심을 심어주는 과정으로 되게 하기 위해 교수준비사업에 힘을 넣었다.

얼마전 학교에서는 자연과학교원 리영순동무의 수업을 다른 과목교원들에게 보여주는 사업을 진행하였다.

갖가지 새박제표본을 놓고 우리 나라의 동물자원에 대하여 가르쳐주는 수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에 매와 독수리의 박제품을 우리 학교에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서두를 뗀 다음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내주신 선물박제품들을 비롯한 갖가지 새박제표본들을 학생들이 관찰하면서 여러 새의 부리와 날개, 발톱 등이 어떻게 다른가에 대하여 그들스스로가 찾아내게 하는 방법으로 수업을 흥미진진하게 진행해나갔다.

본보기수업이 끝난 다음 일군들과 여러 교원들은 새박제표본들을 유심히 살펴본 학생들이 저저마다 자기가 찾아낸 새들의 생물학적특성에 대하여 발표할 시간을 얼마만큼 주겠는가, 국조인 참매에 대한 지식을 어느 계기에 배워주겠는가 등 수업에 더 반영할 내용들에 대한 의견을 그 교원에게 주었다.좋은 의견을 받아들이니 교수안의 내용이 보다 풍부해지게 되였다.

우리 나라에 살고있는 각종 새들에 대하여 풍부한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자연과학교원의 본보기수업을 참관한 후 다른 과목교원들도 우리의 자원을 더욱 늘여갈 애국의 마음을 학생들에게 심어줄수 있게 교수준비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

모든 수업이 학생들에게 훌륭한 꿈과 포부를 심어주는 계기로 되게 하기 위하여 교수준비에 품을 들인 이 학교의 새 학년도 교육사업성과가 기대된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